우리 엄마랑 같이 가볼까? 윤김밥 보문점 탐방기!
오늘은 우리 아이 데리고 보문숲길도서관에 갔다가, 간단하게 점심을 해결하려고 '윤김밥 보문점'에 들렀어요. 밥 안 하는 날은 역시 밖에서 먹는 게 최고죠! 특히 아이랑 같이 맛있는 거 먹으러 가는 날은 엄마 마음도 아주 설레요.
윤김밥 보문점, 여기 맞아요!
보문역 3번 출구에서 멀지 않아요. 아이 손 잡고 가기 딱 좋은 거리랍니다.
📍위치: 서울 성북구 보문로 126-1
📞연락처: 02-6082-2332
⏰️운영시간:
- 월-금: 09:00~20:00
- 토: 09:00~15:00
- 매주 일요일 휴무
- (15:00~16:30 브레이크 타임 - 엄마들 참고하세요!)
🚘주차: 주차는 어려워요. 대중교통 이용 추천!
엄마랑 아이랑, 편안한 식당 분위기
매장은 전체적으로 깔끔해서 좋았어요. 안쪽에 주방이 있고, 바로 앞에 셀프 코너에 물이랑 육수 통이 준비되어 있더라구요. 우리 아이들 물 마시고 싶어 할 때 셀프로 바로 줄 수 있으니 편했어요.
점심시간 살짝 넘긴 12시 반쯤 갔는데, 벌써 손님들로 북적북적! 주로 2인용 테이블이라 혼자 와서 드시는 분들도 부담 없을 것 같았어요. 엄마 혼자 아이랑 오는 것도 전혀 문제없겠죠?
자리에 앉으니 메뉴판을 가져다주셨는데, 김밥 종류도 정말 다양하고 볶음밥, 덮밥, 분식, 찌개까지! 아이들이 좋아하는 메뉴부터 엄마가 좋아하는 메뉴까지 없는 게 없더라구요. 뭘 먹을지 행복한 고민에 빠졌어요.
오늘의 메뉴는 바로 이거다!
김밥 집에 왔으니 당연히 김밥은 필수! 그리고 아이가 좋아하는 떡볶이도 주문했어요. 매콤한 냄새에 우리 아이 눈이 반짝반짝하더라구요.
와, 떡볶이 비주얼 좀 보세요! 어묵, 양파, 양배추, 그리고 삶은 계란까지! 재료가 정말 푸짐하게 들어있었어요. 특히 양배추가 듬뿍 들어가서 달달한 맛이 더 살아나는 것 같았어요. 맵지 않고 달달해서 우리 아이도 아주 잘 먹더라구요. 매운 거 잘 못 먹는 아이랑 와도 걱정 없겠어요!
그리고 윤김밥의 야채김밥! 밥은 얇게 들어가고 야채가 듬뿍! 딱 집에서 정성껏 싸준 김밥 느낌이라 더 맛있었어요. 밥 양 적은 거 좋아하는 분들에게 딱일 것 같아요.
꿀팁 하나! 떡볶이 국물에 김밥을 콕 찍어 먹으니… 이거 완전 꿀맛이에요! 계속 손이 가더라구요. 우리 아이도 이렇게 먹는 걸 얼마나 좋아하는지 몰라요. 떡볶이 국물 리필 각이에요!
엄마의 솔직 후기
윤김밥 보문점, 아이와 함께 방문하기에도 좋고 혼밥 하기에도 좋은 맛있는 분식집으로 인정! 다음에 또 우리 아이랑 같이 와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