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아이들과 함께, 미아사거리 미삼우동집 나들이 (엄마돈 엄마산 솔직후기!)
지난 주말, 우리 아이들과 함께 미아사거리역 근처에서 점심을 먹고 왔어요. 뭘 먹을까 늘 고민이지만, 깔끔하고 든든한 면 요리는 실패할 확률이 적잖아요? 그래서 이번엔 '미삼우동집'으로 향했답니다!
사실 전 하월곡 이마트 근처 미아리 우동집만 알았거든요? 그런데 미아사거리역 근처에 '미삼우동집'이 있더라고요. 아, 잠깐! ‘미삼’이 뭔지 모르는 분들을 위해 엄마가 꿀팁! 예전엔 미아삼거리였는데 지금은 미아사거리가 됐잖아요? 그 ‘미아삼거리’의 줄임말이랍니다! (옛날 사람 인증인가요? 허허)
자, 그럼 위치는요?
📍 미삼우동집서울특별시 강북구 도봉로8길 23
👣 내부 분위기와 주문 시스템 (아이들과 함께해도 OK!)
아이들과 함께 가면 '자리 잡기'가 제일 걱정이잖아요? 다행히 이곳은 테이블 구성이 아주 다양하더라고요. 혼밥하는 분들을 위한 1인석부터 우리처럼 대가족(?)도 앉을 수 있는 넉넉한 테이블까지! 덕분에 편하게 식사할 수 있었답니다. 혹시나 시끄럽게 할까봐 조심했는데, 분위기도 편안해서 좋았어요.
주문은 입구 카운터에서 선불로 하면 되고요. 그리고 반찬은 셀프! 이젠 우리 애들도 익숙하게 착착 가져오더라고요. (이런 건 또 잘해요, 흐뭇!) 앞접시랑 주방가위도 넉넉하게 준비되어 있어서, 아이들 면 잘라주기 정말 편했어요. 사장님의 센스가 돋보이는 부분이죠!
🍜 다채로운 메뉴, 엄마는 행복한 고민!
메뉴판을 보니... 와우! 없는 게 없더라고요. 우동, 잔치국수 기본이고 쫄면, 비빔국수는 물론, 아이들이 좋아하는 돈까스에 만두까지! 엄마는 늘 고민에 빠지죠. '오늘은 뭘 먹어야 우리 애들이 맛있게 먹을까?' 하지만 여기서는 걱정 끝! 선택의 폭이 넓어서 좋았어요. 온 가족이 각자 먹고 싶은 걸 고를 수 있으니 얼마나 좋아요?
👨👩👧👦 우리가족의 PICK! 우동, 잔치국수, 그리고 군갈비만두
그래서 저희 가족은요, 저와 와이프는 따뜻한 우동이랑 잔치국수를 시키고, 아이들을 위해선 든든한 군갈비만두를 추가했어요. (만두는 국룰이죠?)
🥣 푸짐한 고명, 깔끔한 잔치국수
잔치국수는 고명이 정말 푸짐하더라고요! 알록달록하니 보기만 해도 침이 고이죠. 무엇보다 멸치랑 야채로 낸 육수가 자극적이지 않고 깔끔해서, 아이들에게도 안심하고 먹일 수 있었어요. (물론, 애들은 우동만 보겠지만... 허허)
🥢 쫄깃탱글 생면 우동! 면치기 각!
다음은 제 최애! 우동입니다. 여기 우동, 면발이 예사롭지 않더라고요? 알고 보니 매장에서 직접 반죽하고 숙성까지 거친 '생면'이라고 해요. 어쩐지, 쫄깃쫄깃 탱글탱글! 후루룩 면치기 제대로 했습니다! 면 킬러 우리 첫째도 아주 폭풍 흡입하더라고요.
🥟 아이들의 최애! 군갈비만두
그리고 아이들이 가장 기다렸던 군갈비만두! 이건 뭐, 말해 뭐해요~ 나오자마자 우리 아이들 눈이 휘둥그레지더니, ‘엄마 최고!’라며 엄지 척! 해주더라고요. (이 맛에 돈 법니다, 흐흐).
요즘 같은 고물가 시대에, 이 정도 착한 가격에 푸짐한 양이라니! 게다가 온 가족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메뉴 구성까지! 미삼우동집, 정말 칭찬해~ 우리 가족의 새로운 단골집으로 찜콩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맛있는 외식 장소를 찾으신다면, 미삼우동집 한번 방문해 보세요. 엄마가 강력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