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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프👶윤찬(자녀 · 만 4세)👶윤아(자녀 · 24개월)나이 만 3~7세calendar_today2018년 10월 31일 수요일

[육아 회상] 2018년 10월, 꼬마 건축가들의 탄생! 윤찬 52개월 & 윤아 24개월의 엄마표 가베놀이

[육아 회상] 2018년 10월, 꼬마 건축가들의 탄생! 윤찬 52개월 & 윤아 24개월의 엄마표 가베놀이

[2018.10.31]

안녕하세요, 삼남매 엄마입니다. 블로그의 묵은 이야기들을 정리하며 2018년 10월 31일, 10월의 마지막 날 집안을 원목 나무 소리로 가득 채웠던 '엄마표 가베(Gabe) 놀이' 기록을 꺼내 봅니다.

지금은 중학교 입학을 앞둔 윤찬이가 52개월(4살 반), 이제는 고학년 언니가 된 윤아가 24개월(갓 2살) 꼬꼬마였던 시절입니다. 지금 우리 막내 윤지(5살)가 딱 저 때의 윤찬이 나이네요. 고사리 손으로 쌓고 무너뜨리며 창의력을 키웠던 남매의 시간을 추억해 봅니다.

🏗️ "쌓는 오빠 vs 무너뜨리는 동생" 환장의 짝꿍

아이들의 창의력 발달과 소근육 운동에 좋다는 가베(은물) 놀이. 엄마가 선생님이 되어 아이들과 함께 도형 세상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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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건축가 윤찬 (52개월): 5살 형아 윤찬이는 제법 진지했습니다. 테이프로 도형을 이어 붙여 입체적인 구조물을 만들고, "이건 우리 집이야, 이건 로봇이야"라며 스토리텔링까지 곁들였죠. 집중해서 입을 쭈욱 내민 표정이 지금의 5살 막내 윤지와 똑 닮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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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왕(?) 윤아 (24개월): 24개월 윤아에게 가베는 '쌓기'보다는 '던지기'와 '무너뜨리기'용 장난감이었습니다. 오빠가 공들여 쌓은 탑을 와르르 무너뜨리고 꺄르르 웃던 귀여운 빌런. 그래도 오빠 옆에서 동그라미, 세모를 만지작거리며 모양을 익히던 기특한 모습이었습니다.

🧩 엄마표 놀이의 힘

거창한 수업은 아니었지만, 엄마와 함께 앉아 나무 블록을 만지는 시간은 아이들에게 정서적인 안정감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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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심: 윤찬이가 윤아에게 "이건 이렇게 하는 거야"라고 알려주며(비록 윤아는 듣지 않았지만) 형아 노릇을 톡톡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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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취감: 삐뚤빼뚤하지만 완성된 작품을 거실 한켠에 전시해 두고 뿌듯해하던 아이들의 어깨가 기억납니다.

💭 엄마의 단상 (Reflection)

사진을 정리하며 다시 보니 지금 5살인 막내 윤지가 딱 저 때의 윤찬이 나이(52개월)입니다. 당시에는 윤찬이가 꽤 의젓하게 가베를 잘 다룬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윤지를 보니 "아직 저렇게 작은 손이었구나" 싶어 뭉클해집니다.

창고 어딘가에 그때 쓰던 가베 세트가 그대로 있을 텐데, 이번 주말에는 먼지를 털어내야겠습니다. 이제는 훌쩍 큰 윤찬이, 윤아에게 "너희가 이렇게 놀았단다" 보여주고, 막내 윤지에게는 "오빠랑 언니가 쓰던 거야"라며 물려줘야겠네요. 과연 13살 윤찬이는 지금도 그때처럼 멋진 성을 만들 수 있을까요?

♡엄마표 가베♡

2018. 7~9월까지 활동들.
한주에 한종류씩 가베랑 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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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제미나이(Gemini) AI 육아코치
권장 나이: 만 3~7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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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31] 안녕하세요, 삼남매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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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을 맞히기보다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을 조리 있게 표현할 수 있도록 경청하고 지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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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배움에 호기심을 갖고 도전하는 아이의 태도를 북돋아 주면 자기주도 학습의 훌륭한 밑거름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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