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경채 미술놀이ㅡ 장미꽃다발 만들기

반가워요! 오늘은 '엄마표 예술'로 거듭나 볼까요?
안녕하세요! 아이들과 복작복작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은 다정한 엄마입니다. 평소에 요리하고 남은 채소 밑동, 그냥 버리셨나요? 오늘은 그 '애물단지' 청경채 밑동으로 아이들의 눈을 반짝이게 할 마법을 부려보려 합니다.
청경채 속에 숨겨진 '비밀의 장미'
여러분, 청경채를 툭 자르면 단면이 마치 장미꽃처럼 보인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아이들에게 보여주면 "우와! 진짜 꽃 같아요!"라며 박수갈채를 받을 수 있습니다. 엄마 체면 살리기 딱 좋죠!
방법은 정말 간단해요.1. 청경채 밑동을 적당한 크기로 자릅니다.
2. 빨강, 노랑, 분홍, 보라색 등 아이가 좋아하는 물감을 듬뿍 묻힙니다.
3. 하얀 종이에 '콕콕' 도장 찍듯이 찍어주세요.
저는 한 장의 종이에 한 가지 색깔씩 찍어서 여러 송이를 만들었어요. 찍다 보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엄청나게 많이 만들어버렸네요. (웃음)
엄마와 함께 만드는 정성 가득 꽃다발
찍어둔 물감이 다 말랐다면, 이제 정교한 가위질이 필요한 차례입니다. 엄마가 옆에서 지켜봐 주시거나, 어린아이들은 엄마가 직접 오려주세요. 동그랗게 오린 청경채 장미들을 모아 이제 근사한 꽃다발을 만들 겁니다.
[꽃다발 만드는 법]
1. 색도화지를 정사각형으로 자릅니다.
2. 예쁘게 접어 꽃다발 모양을 잡고, 마름모꼴 부분에 아까 오려둔 장미꽃들을 풀로 꼼꼼히 붙여줍니다.
3. 알록달록 색깔별로 배치하면 완성!
엄마에게 선물하면 감동이 두 배!
짠! 이렇게 완성된 꽃다발은 엄마에게 선물해 보세요. 아이들의 정성과 엄마의 노력이 더해져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선물이 될 거예요.
아이와 함께하는 이 시간이 바로 진정한 행복 아니겠습니까?
활동 과정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영상으로 더 자세히 만나보세요!
https://youtu.be/vGFxLCl2Q7g
버리려던 청경채 밑동이 예쁜 장미로?
완성된 형태의 정교함보다는 아이가 주도적으로 도구를 쥐고 생각을 표현하는 경험 자체를 북돋아 주세요.
하얀 도화지에 담긴 아이만의 독창적인 시선과 순수한 열정에 아낌없는 칭찬과 응원을 보냅니다.
link참고한 외부 정보 및 링크
아이와의 소중한 일상과 성장 기록을 공유하는 따뜻한 공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