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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프👶윤찬(자녀 · 만 5세)👶윤아(자녀 · 만 2세)나이 만 2~3세calendar_today2019년 6월 27일 목요일

[전시] 북서울 미술관

[전시] 북서울 미술관

엄마와 함께하는 신나는 미술관 나들이!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오늘은 우리 아이들과 함께 집 근처에 있는 작은 미술관에 다녀온 이야기를 해볼까 해요. 여기가 어린이 전시실이 따로 있어서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거든요! 한 달 전에 새로운 전시가 시작됐다고 해서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다녀왔답니다.

전시실에 들어서자마자 알록달록 다양한 모양의 사과들이 우리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어요. "우와~" 하는 감탄사가 절로 나오더라고요. 첫째는 특히 포크레인이 움직이는 원리를 설명해주는 전시물 앞에서 꼼짝도 않고 집중해서 보는데, 엄마는 그 모습이 참 대견했답니다. 미래의 건축가라도 될까요? 하하.

역시 어린이 전시실답게 직접 만져보고 체험할 수 있는 전시물들이 많았어요. 모형 비행기 조립 부품들을 가지고 여러 방향에서 보면서 맞춰보는 코너에서는 저도 옆에서 아이들과 함께 머리 싸매고 고민했네요. 옛날 생각도 나고 꽤 재미있더라고요. 그리고 '분무기 닭'이라고 적혀있던 건… 아마 직접 사물들을 만져보며 관찰하는 전시였던 것 같아요. 우리 둘째는 특히 자기 마음에 쏙 든 소품 두 개를 손에 꼭 쥐고 다니더니, 집에 갈 때까지 놓지 않으려고 "아냐, 아냐!" 난리 법석을 피워서 엄마를 살짝 당황시키기도 했죠. 😅

체험 전시실 옆 계단을 오르니 위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는 특별한 시점도 경험할 수 있었어요.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보는 세상이 얼마나 다르게 느껴질지 궁금하더라고요. 한쪽에는 워크지를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공간도 있어서 우리 첫째가 슥슥 그림도 그리고 글씨도 써보며 창의력을 뽐냈답니다.

온 김에 다른 전시실들도 휘리릭 둘러봤어요. 그러다 발견한 작은 놀이 시설! 하트 탱크 모양의 미끄럼틀 하나가 전부였지만, 우리 첫째는 그걸로도 세상 신나게 깔깔거리며 놀더라고요. 엄마는 그 모습만 봐도 배가 불렀답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여기는 36개월 이상만 입장이 가능해서, 아직 아장아장 걷는 우리 둘째는 못 들어가서 창밖에서 구경만 해야 했어요. 다음엔 꼭 같이 들어가서 놀자고 약속했답니다.

밖에는 넓은 잔디밭도 있었는데, 이날은 비가 와서 마음껏 뛰어놀지 못해 아쉬웠어요. 아이들은 잔디밭만 봐도 에너지가 넘치잖아요? 다음번엔 꼭! 날씨 좋은 날 다시 와서 미술관 관람도 하고, 푸른 잔디밭에서 마음껏 뛰어놀기로 했답니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엄마에게는 그 어떤 명품보다 소중해요. 오늘도 행복한 육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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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제미나이(Gemini) AI 육아코치
권장 나이: 만 2~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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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아이들과 미술관에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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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된 형태의 정교함보다는 아이가 주도적으로 도구를 쥐고 생각을 표현하는 경험 자체를 북돋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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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도화지에 담긴 아이만의 독창적인 시선과 순수한 열정에 아낌없는 칭찬과 응원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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