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김미술] 오감놀이- 설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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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설탕 놀이? 오감 발달 대작전!
오늘은 저희 아들 녀석과 함께 아주 특별한 놀이를 해봤어요. 보통 집에서는 설탕을 잘 안 쓰는데, 이번에 오감 발달을 위해서 ‘설탕’을 꺼내 들었답니다! 처음엔 ‘설탕’이라는 하얀 가루를 보더니 아이가 눈이 동그래지면서 “우와!” 하더라고요. 역시 새로운 경험은 아이를 신나게 하는 마법이 있어요.
설탕을 손으로 만져보고, 간질간질 재미있는지 발 위에 조심스럽게 쌓아보기도 했어요. 마치 눈이 온 것처럼 촤르륵 뿌리는 걸 얼마나 좋아하는지 몰라요. 덕분에 거실이 하얀 눈밭이 되었답니다. (엄마는… 음… 나중에 수습해야겠죠? 😅)
이번에는 좀 더 창의적인 활동을 해봤어요. 색지에 좋아하는 그림을 그리고 풀로 쓱쓱 바른 뒤, 그 위에 설탕을 솔솔 뿌려주는 거예요. 종이를 살짝 들어 올리면 설탕이 덮이지 않은 부분으로 멋진 그림이 짠! 나타나는 거죠. 아이가 정말 신기해하면서 좋아했어요.
설탕의 변신은 여기서 끝이 아니에요! 이번엔 물에 녹여보는 실험을 해봤답니다. 뜨거운 물과 차가운 물을 준비해서 설탕을 넣어줬죠. 신기하게도 뜨거운 물에서는 설탕이 금방 녹아버리는데, 차가운 물에서는 알갱이가 남아있는 걸 아이가 아주 진지하게 관찰하더라고요. “엄마, 이거 봐봐!” 하면서요. 엄마도 옆에서 보면서 ‘와, 정말 다르네’ 하고 감탄했답니다.
혹시나 맛에 빠져서 계속 먹을까 봐, 모든 놀이를 마친 후에 아주 소량만 맛보게 해줬어요. 그래도 아이는 “설탕이랑 노니까 너무 재미있어!”라고 하더라고요. 다음 차수 활동도 이렇게 재미있게 완주할 수 있도록 엄마가 옆에서 더 노력해야겠어요! 😊
설탕으로 아이와 함께하는 오감 발달 놀이!
완성된 형태의 정교함보다는 아이가 주도적으로 도구를 쥐고 생각을 표현하는 경험 자체를 북돋아 주세요.
하얀 도화지에 담긴 아이만의 독창적인 시선과 순수한 열정에 아낌없는 칭찬과 응원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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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의 소중한 일상과 성장 기록을 공유하는 따뜻한 공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