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김미술] 오감놀이-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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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리 아기랑 '감' 제대로 파헤쳐 봤어요! 🍊
안녕하세요, 아기새 엄마입니다! 오늘은 집에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오감 놀이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주제는 바로 '감'! 🍂
요즘 우리 아기새원이가 부쩍 '이게 뭐예요?' 하고 물어보는 게 많아졌는데요. 그래서 이번 주 오감 놀이 주제를 '감'으로 정하고, 우리 아기랑 함께 단감과 대봉의 차이를 탐험해 봤답니다.
먼저, 모양과 촉감 비교!
단감이랑 대봉을 나란히 놓고 이게 뭐냐고 물어봤어요. 우리 아기새원이는 두 개 다 '감!'이라고 자신 있게 대답했죠. 역시나 엄마 닮아 똑똑하다니까요! 😉
단감부터 쓱싹 잘라봤는데요. 가로로 자를 때랑 세로로 자를 때의 단면이 확연히 다르다는 걸 눈으로 직접 보여줬어요. 아, 그리고 신기한 건 감 씨를 뺐다 다시 끼웠다 하는 걸 얼마나 재밌어하던지요. 손가락 소근육 발달에도 딱이겠죠?
물론, 맛보는 것도 잊지 않았죠! 냠냠, 달콤한 단감 맛에 우리 아기새원이 눈이 동그래졌어요. 😊
이번엔 대봉 차례!
대봉도 반으로 싹둑! 일단 맛부터 보고요. 그리고는 좀 더 말랑한 대봉의 껍질을 이용해서 종이에 문질러 봤어요. 어머나, 세상에! 감 꼭지를 톡 올려놓으니 묘한 모양이 되는 거예요. 이걸 보더니 우리 아기새원이가 깔깔 웃으면서 자기 얼굴에도 살짝 발라보는 시늉을 하더라고요. (엄마 얼굴에 양보하라고 할까 봐 조마조마했네요. 😅)
덕분에 아기새원이는 '감'이라는 하나의 이름으로만 알았던 과일을 '단감'과 '대봉'으로 구분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오늘 새로운 걸 두 개나 알게 됐어요!' 하고 신나서 이야기해주는데, 그 뿌듯함이란! 💪
이렇게 집에서도 아이와 함께 즐겁게 오감 놀이를 할 수 있다는 게 참 좋은 것 같아요. 다음엔 또 어떤 재미있는 놀이를 해볼까 벌써부터 설레네요! 육아하시는 모든 엄마, 엄마들 파이팅입니다! 👍
엄마 육아의 즐거움!
완성된 형태의 정교함보다는 아이가 주도적으로 도구를 쥐고 생각을 표현하는 경험 자체를 북돋아 주세요.
하얀 도화지에 담긴 아이만의 독창적인 시선과 순수한 열정에 아낌없는 칭찬과 응원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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