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감미술] 오감놀이- 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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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리 아기들과 오이 오감놀이를 즐겨봤어요! 🥒
엄마랑 같이하는 놀이는 언제나 신나죠! 오늘은 마트에서 사온 싱싱한 오이를 가지고 신나는 오감 탐색 시간을 가졌답니다.
첫째 녀석(우리 집 '아기새원'이라고 불러요!)은 오이로 균형 잡기 놀이를 했어요. 고무줄 양쪽에 오이를 걸어놓고 수평을 맞추는 건데, 제법 진지하게 임하더라고요. 둘째 녀석('아기새투'!)은 오이를 두 손에 딱 잡고는 그저 신나서 방방 뛰었답니다. 역시 에너자이저들이에요! 💪
제가 오이 껍질을 벗기고 있었는데, 그걸 보더니 첫째가 자기도 해보겠다며 조심스럽게 껍질을 벗기기 시작했어요. 어찌나 집중하던지! 둘째는 그런 형아를 보더니 오이에 꽂기 놀이에 푹 빠졌어요. 처음엔 그냥 찔러보더니, 나중엔 제법 모양을 만들더라고요. “엄마, 이거 사슴벌레 같아요!” 하며 보여주는데, 어찌나 귀엽던지요. 🦌
이제 오이를 가지고 쌓기 놀이를 시작했어요. 오이를 척척 쌓아 올리는 모습이 제법 그럴싸했죠. 다음엔 오이로 악어 만들기도 도전! 악어 등 비늘을 표현하고 싶었는지, 오이 껍질을 더 올려주며 “더 오돌토돌해야 해요!”라고 말하더라고요. 아이들의 창의력은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
마지막은 시원한 오이로 마사지 시간! 우리 아기들 피부에 오이를 살살 문질러주니, “차가워요! 좋아요!” 하며 즐거워했답니다. 이렇게 3주차 오이 오감놀이를 신나고 즐겁게 마무리했어요. 엄마와 함께하는 이런 소소한 놀이 시간이 아이들에게도, 저에게도 큰 행복인 것 같아요. 다음에 또 재미난 놀이 해보자! 😊
엄마와 함께하는 오이 오감놀이!
완성된 형태의 정교함보다는 아이가 주도적으로 도구를 쥐고 생각을 표현하는 경험 자체를 북돋아 주세요.
하얀 도화지에 담긴 아이만의 독창적인 시선과 순수한 열정에 아낌없는 칭찬과 응원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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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의 소중한 일상과 성장 기록을 공유하는 따뜻한 공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