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한국사놀이 4가지! 놀이를 통해 배우는 역사 <초등 한국사 놀이북>

엄마랑 신나게! 우리 아이 첫 역사 놀이터
안녕하세요! 오늘은 우리 아이들에게 역사를 놀이처럼 즐겁게 알려줄 수 있는 특별한 방법들을 소개해 드릴게요. 6살, 8살 저희 아이들과 함께한 신나는 한국사 놀이 4가지를 엄마 시점에서 재해석해서 들려드릴게요! 😊
1. 빗살무늬 토기, 요건 엄마도 자신 있지!
먼저 '초등한국사 놀이북'을 보면서 신석기 시대에 대해 이야기꽃을 피웠어요. 신석기 시대를 대표하는 빗살무늬 토기를 직접 만들어보기로 했답니다! 🏺
동글동글 점토를 빚어 손가락으로 꾹꾹 눌러 모양을 잡고, 지렁이처럼 길쭉하게 밀어서 빙글빙글 돌려가며 토기 모양을 만들었어요. 어릴 적 초등학교에서 저도 이렇게 만들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더라구요. ㅎㅎ
손으로 모양을 잡은 다음에는 꼬치로 톡톡! 빗살무늬를 새겨 넣었죠. 토기에 무늬를 넣었던 이유가 토기를 더 단단하게 만들기 위해서였다는 이야기도 아이들이 신기해했어요.
그리고 이 토기가 올려진 받침대의 정체는 뭘까요? 바로 얼마 전 배달시켜 먹었던 김밥 상자랍니다! 튼튼하고 디자인도 예뻐서 버리기 아까워 재활용했어요. 😊
2. 만 원권 숨은 그림 찾기, 세종대왕님 어디 계세요?
이번엔 세종대왕님의 위대한 업적을 책으로 배우고, 짜잔! 만 원권 지폐 속 숨은 그림 찾기 놀이를 했어요. 💰
“우리 세종대왕님은 지금 어디에 계실까?” 아이들과 함께 만 원권 구석구석을 살펴보며 세종대왕님을 찾아 나섰죠. 불빛에 비춰보면 감춰져 있던 세종대왕님의 모습이 나타나는데, 아이들이 정말 신기해했어요!
아이들과 세종대왕님의 업적에 대해 이야기 나누면서 숨은 그림 찾기를 하니 재미가 두 배가 되었답니다! 💯
3. 어사화 만들기, 장원 급제한 기분이 이런 걸까요?
옛날에도 우리처럼 학교가 있고 시험이 있었을까? 궁금해하는 아이들과 함께 조선 시대 과거 시험의 주인공, '어사화'를 만들어봤어요. 📜
색지를 반으로 접어 익선관(옛날 모자) 모양을 그리고 오려낸 후, 장원 급제의 의미를 이야기 나누며 ‘장원’이라는 글자도 써봤어요. 꽃 철사가 없어서 집에 있던 모루와 나뭇가지를 연결해서 멋진 어사화를 완성했답니다. (만드는 자세한 과정은 영상으로 확인해주세요! 😉)
완성된 어사화를 쓰고 마치 장원 급제라도 한 것처럼 기뻐하는 아이들 모습을 보니 저도 덩달아 신이 났어요! 😆
4. 나만의 호패 만들기, 조선 시대 주민등록증!
조선 시대의 주민등록증이라고 할 수 있는 '호패'도 직접 만들어봤어요. 📜
색지를 반으로 접어 호패 모양을 그리고 오린 뒤, 한쪽 면에는 아이들 얼굴을 그리고 이름을 예쁘게 꾸몄어요. 다른 한쪽 면에는 각자 좋아하는 말이나 물건들을 자유롭게 그리며 개성을 뽐냈답니다.
다시 반으로 접고 손코팅지를 붙여 튼튼하게 만든 후, 윗부분에 구멍을 뚫어 끈까지 달아주니 제법 그럴싸한 호패가 완성되었어요! 윤이는 스티커로 더 예쁘게 장식했답니다. ✨
우리 아이들과 함께한 신나는 한국사 놀이, 어떠셨나요? ‘초등 한국사 놀이북’에는 30년 현직 교사 선생님이 알려주는 46가지의 재미있는 역사 수업이 담겨 있다고 해요. 아이들과 함께 역사 속으로 떠나는 신나는 여행, 엄마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
(참고: 글에 포함된 영상 및 부록 구성품은 서점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놀이처럼 즐거운 우리 아이 첫 역사 공부!
완성된 형태의 정교함보다는 아이가 주도적으로 도구를 쥐고 생각을 표현하는 경험 자체를 북돋아 주세요.
하얀 도화지에 담긴 아이만의 독창적인 시선과 순수한 열정에 아낌없는 칭찬과 응원을 보냅니다.
link참고한 외부 정보 및 링크
아이와의 소중한 일상과 성장 기록을 공유하는 따뜻한 공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