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표놀이] 집 만들기(블록)
![[엄마표놀이] 집 만들기(블록)](https://media.dadmom.kr/media/2026/09/ca8251109a7e4344ba902fe01cacac15.jpg)
엄마와 함께하는 신나는 블록놀이! 우리 아이 상상력은 어디까지일까요?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다정한 엄마입니다. 주말에 우리 아이와 뭘 하며 놀아줄까 고민하다가, 오랜만에 블록 상자를 열었어요. 블록 하나로도 아이의 무한한 상상력을 엿볼 수 있다는 사실, 엄마들은 다들 공감하시죠?
첫 번째는 알록달록 사각 블록으로 시작했어요. 우리 아이는 뚝딱뚝딱 근사한 집을 만들더라고요. 그런데 말입니다… 갑자기 바퀴를 척척 달더니 '붕붕!' 자동차 집이 되었지 뭐예요? 하하, 우리 아이는 뭘 만들어도 결국 차가 되는 마법을 부리네요! 집 안에는 살림살이까지 블록으로 채워 넣는데, 블록 짐을 위로 착착 쌓는 걸 보니 문득 우리 집 짐 정리도 좀 해야겠다 싶더라고요? (뜨끔!)
움직이는 캠핑카라 위에 짐이 자꾸 떨어지니, 아이디어 뱅크답게 짐을 넣을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어요. 그리곤 저를 보며 멋지게 "엄마, 이거 캠핑카예요!" 하는데, 어찌나 기특하던지요! "나중에 엄마가 꼭 멋진 캠핑카 사주마!" 약속했습니다. 우리 아이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피는 순간이었죠. 블록 하나로 아이의 미래 꿈까지 키워주네요. 뿌듯합니다!
이번엔 묵직한 원목 블록 시간! 아파트처럼 높이 쌓아 올리고, 피라미드처럼 뾰족하게도 만들어보더라고요. 옆으로 한 칸씩 추가하며 영역을 넓히는데, 어찌나 집중하던지! (저는 옆에서 흐뭇하게 바라봅니다.) 게다가 우리 둘째 '아기새투'도 합류해서 엄마 마음은 더욱 풍성해졌지 뭐예요! (흐뭇)
블록으로 식탁, 의자, 침대까지 뚝딱 만들더니, 뽀로로 친구들을 소환해서 역할놀이를 시작했어요. "다 같이 밥 먹어야 해요!" 하면서 루피 의자까지 추가하는 모습이 정말 사랑스러웠죠. 침대에서도 다 같이 자야 한다며 눕히는데, 자석으로 된 친구들이라서 서로 막 달라붙고 난리가 아니었어요. ㅋㅋㅋ 그 모습에 저도 빵 터졌답니다! 아이들의 상상력은 정말 최고예요. 아이와 함께 블록놀이, 오늘 저녁에 또 해봐야겠어요!
우리 아이와 블록놀이하며 보낸 즐거운 시간!
완성된 형태의 정교함보다는 아이가 주도적으로 도구를 쥐고 생각을 표현하는 경험 자체를 북돋아 주세요.
하얀 도화지에 담긴 아이만의 독창적인 시선과 순수한 열정에 아낌없는 칭찬과 응원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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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의 소중한 일상과 성장 기록을 공유하는 따뜻한 공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