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믿는만큼 크는 아이

아들 키우는 법인 줄 알았는데... '아들러'였다니! 😅
안녕하세요! 오늘도 아이와 고군분투하며 사랑을 키워가고 있는 다정한 엄마입니다. 얼마 전 도서관에 갔다가 아주 재미있는(?) 일이 있었어요. 책 표지에 '아들러 육아'라고 큼지막하게 적혀 있길래, 속으로 '유레카! 우리 아들 녀석 잘 키우는 비법이 여기 있구나!' 싶어 냉큼 빌려왔거든요.
그런데 말입니다... 집에 와서 읽어보니 이게 웬걸요? 아들을 키우는 방법이 아니라, 세계적인 정신의학자 알프레드 아들러(Alfred Adler)의 육아 철학을 담은 책이더라고요. (엄마의 흔한 착각, 저만 그런 거 아니죠? 하하!)
아이를 한 명의 인격체로 대하는 '아들러의 6가지 육아론'
비록 처음 생각했던 내용은 아니었지만, 읽다 보니 엄마로서 배울 점이 참 많더라고요. 아들러는 아이를 어른과 대등한 존재로 대해야 한다고 강조해요. 우리 아이들을 위해 꼭 기억해야 할 6가지 포인트, 제가 살짝 정리해 드릴게요!
1. 아이의 행동 속에 숨은 의미를 이해해 주세요.아이들이 떼를 쓰거나 사고를 칠 때, 단순히 '왜 저래?' 하기보다 그 행동 뒤에 숨겨진 마음을 먼저 읽어주는 게 중요하대요.
2. 따끔한 꾸중보다는 차분한 대화를!무섭게 야단치기보다는 아이가 스스로 깨달을 수 있게 도와줘야 합니다. (사실 이게 제일 어렵지만요, 엄마들 파이팅!)
3. 칭찬 대신 격려를 건네보세요.이 부분이 참 의아했는데, 결과에 대한 보상 같은 '칭찬'보다는 과정에 공감해 주는 '격려'가 아이의 자존감을 더 높여준다고 하네요.
4. 아이의 마음에 '용기'를 듬뿍 심어주세요.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질 수 있게 '용기 부여'를 해주는 것이 엄마의 중요한 역할이랍니다.
5. 스스로 설 수 있는 '자립심'을 길러주세요.하나부터 열까지 다 해주기보다, 아이가 직접 해보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곁에서 지켜봐 주자고요.
6. 무엇보다 중요한 건 '좋은 관계'입니다.
결국 모든 육아의 핵심은 아이와 엄마 사이의 끈끈한 신뢰와 사랑이겠죠?
오늘도 아이와 눈을 맞추며 한 번 더 웃어주는 다정한 엄마가 되어보렵니다. 모든 육아 대디들, 오늘도 고생 많으셨어요!
아들 키우는 법인 줄 알고 빌린 '아들러 육아'!
정답을 맞히기보다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을 조리 있게 표현할 수 있도록 경청하고 지지해 주세요.
새로운 배움에 호기심을 갖고 도전하는 아이의 태도를 북돋아 주면 자기주도 학습의 훌륭한 밑거름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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