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랑갈만한곳] 뮤지엄딥다이브ㅡ 강원도 평창에서 즐기는 미디어아트전시
![[아이랑갈만한곳] 뮤지엄딥다이브ㅡ 강원도 평창에서 즐기는 미디어아트전시](https://media.dadmom.kr/media/2026/09/d227377f19904b27964739e9b52ef7a6.png)
우리 아이와 평창 나들이! 뮤지엄딥다이브 다녀왔어요!
안녕하세요, 우리 아이들과 함께 신나는 추억 만들고 싶은 엄마입니다! 이번 구정 연휴에 강원도 평창에 있는 '뮤지엄딥다이브'에 다녀왔어요. 바로 옆에 용평리조트가 있어서 그런지 가는 길에 차가 좀 밀리더라고요. 저희는 대관령 눈꽃축제 입장권이랑 같이 패키지로 구매했는데, 1인당 19,000원이니 꽤 괜찮죠?
주차하고 입구로 가는 길에 최근에 내린 눈이 어찌나 많던지, '대관령이 대관령했네!' 싶었어요. ㅋㅋ 입장권 교환하고, 혹시 모르니 화장실도 미리 다녀왔답니다. 전시장 안에 화장실이 없으니 꼭! 입장 전에 다녀오세요.
아이와 함께 떠나는 신나는 상상 여행
전시장 안으로 들어서니, 거대한 트램을 타고 떠나는 여행 테마가 펼쳐졌어요. 앞뒤, 옆면까지 생생하게 움직이는 영상에 좌석까지 흔들리니 꼭 놀이동산 4D 체험하는 느낌이더라고요! 아이들이 눈을 반짝이며 좋아했답니다.
황홀한 불꽃놀이와 움직이는 예술 작품
도심의 불꽃축제를 눈앞에서 보는 듯한 화려한 영상도 인상 깊었어요. 10분 정도 이어지는데, 아이들과 함께 넋 놓고 봤네요. 그리고 그림이 살아 움직이는 듯한 '움직이는 거대한 예술의 캔버스'도 신기했고요. 저희 아이들은 조금 시큰둥했지만, 저는 앙리 마티스와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이 변하는 모습이 정말 흥미로웠어요.
마법 같은 사계절과 방울방울 숲
이번엔 바위 앞에 있는 타원에 서면 사계절의 아름다운 자연 풍경이 펼쳐지는 공간이었어요.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상징하는 네 개의 바위가 있었는데, 아이들이 이 공간을 정말 좋아하더라고요! 연신 뛰어다니며 신기해했답니다. 그리고 '방울방울 피어난 숲' 공간도 너무 예뻤어요. 아래에서 봐도 예쁘고, 계단 위에서 내려다보면 더 황홀하답니다.
요정들이 만들어주는 달콤한 아이스크림!
내부에 '디저트카페 스푼'이 있어서 잠시 쉬어가기 좋았어요. 천장에서 나오는 영상 속 귀여운 요정들이 아이스크림을 만들어주는데, 얼마나 신기하던지! 요정들이 완성한 아이스크림이 실제로 배달되니 아이들이 엄청 좋아했어요. 냠냠 맛있게도 먹었답니다. (아이스크림은 별도 4,000원이에요!)
아쿠아리움 같은 바다, 그리고 생명의 대자연
아쿠아리움에 온 듯한 '황홀한 바다 이야기' 공간은 우리 아들 윤찬이가 정말 좋아했어요. 유일하게 두 번이나 영상을 봤답니다! 마지막으로 '생명의 기운 가득한 대자연' 공간의 영상들도 모두 아름다웠어요. 윤지도 신나서 여기저기 뛰어다니며 즐거워했답니다.
장승효 작가의 특별 전시관
장승효 미디어아트 작가님의 특별 전시관도 있었어요. 빛과 소리, 그리고 향기로 만들어진 콘텐츠들이 웅장하게 펼쳐졌답니다. 빛과 소리는 정말 좋았지만, 향기는 제 취향은 아니었어요. 그래도 전반적으로 정말 만족스러운 경험이었답니다. 특히 날씨 안 좋은 날, 덥거나 추운 날 아이와 함께 방문하기 딱 좋은 곳 같아요!
나오는 길에 쌓인 눈을 보며 다시 한번 평창의 겨울을 실감했네요. 정말 즐거운 경험이었답니다!
⭐️ 함께 가면 좋은 곳 ⭐️
대관령 눈꽃축제
[강원도 갈만한 곳] 대관령 눈꽃축제에서 겨울 만끽하기
강원도 평창 뮤지엄딥다이브 방문 후기!
흙과 풀, 바람을 직접 느끼는 야외 활동은 아이의 면역력과 공간 지각력, 정서적 유연성을 키워줍니다.
계절의 변화를 함께 관찰하며 나눈 따뜻한 대화는 아이의 마음에 평생의 든든한 정서적 자산이 됩니다.
link참고한 외부 정보 및 링크
아이와의 소중한 일상과 성장 기록을 공유하는 따뜻한 공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