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랑갈만한곳] 강원도 고성 | 봉수대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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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함께 떠나는 첫 바다 모험! 우리 아가들 용감한데요?
안녕하세요! 다정한 엄마입니다. 😊
얼마 전, 우리 아가들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바닷물에 풍덩! 몸을 담가봤어요. 사실 엄마도 기대 반, 걱정 반이었는데... 웬걸요? 튜브 타고 둥둥~ 어찌나 신나게 돌아다니는지 몰라요. 물 만난 물고기(?)가 따로 없었답니다!
특히 듬직한 형/누나가 동생 튜브를 쓱쓱 끌어주는 모습을 봤을 땐, 정말 감동이 밀려오더라고요. '우리 아들/딸이 이렇게나 성장했구나!' 싶어서 엄마의 어깨춤이 절로 났답니다. 기특하죠? 괜히 뿌듯해서 어깨 으쓱했어요.
이젠 튜브 타는 요령도 제법 생겼나 봐요. 두 팔 벌려 튜브에 몸을 기댄 채 파도를 즐기는 '엉뚱한 서핑(?)' 도전까지! 그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 엉뚱한 도전 정신은 아무래도 엄마를 쏙 빼닮은 것 같습니다. 푸하핫!
바다에 왔으니 모래 놀이도 빼놓을 수 없죠. 고운 모래 위에는 작은 손으로 꼼지락꼼지락 그림도 그려봤어요. 그리고 철썩이는 파도가 다가와 그림을 스르륵 지워버리면, 신기한 듯 눈을 반짝이는 모습이 또 그렇게 예쁘더라구요. 자연이 주는 신비로움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답니다. 아이들의 호기심 가득한 눈빛을 보는 건 엄마에게 가장 큰 기쁨이죠!
아이들의 첫 바다 경험, 엄마로서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아요. 다음번엔 또 어떤 재미있는 모험을 떠날지 벌써부터 두근거리네요! 엄마 육아,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우리 아이들, 사랑한다!
우리 아이들의 첫 바다 입수 순간!
물속 활동은 전신 근육과 평형감각을 고르게 발달시키며 체온 조절과 안전 수칙 준수가 중요합니다.
물결을 가르며 까르르 웃는 아이의 해맑은 표정은 온 가족에게 잊지 못할 행복을 전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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