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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프👶윤찬(자녀 · 만 6세)👶윤아(자녀 · 만 4세)나이 만 3~7세calendar_today2021년 3월 6일 토요일

습자지놀이- 습자지애벌레, 알록달록 습자지 비, 비밀그림, 먼지털이개 만들기

습자지놀이- 습자지애벌레, 알록달록 습자지 비, 비밀그림, 먼지털이개 만들기

안녕하세요! 아이들과 함께 노는 게 제일 즐거운 '열혈 엄마'입니다.

오늘은 집에 굴러다니는 알록달록한 습자지 하나로 아이들 영혼을 쏙 빼놓을 수 있는 신기한 미술 놀이들을 준비해봤습니다. 엄마들보다 조금 서툴러도 괜찮아요! 엄마만의 감성으로 아이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보자고요.

1. "자, 이제 세차 시작!" - 습자지 먼지털이

아이들은 왜 그렇게 먼지털이를 좋아할까요? 다 쓴 키친타올 심지 끝에 길게 자른 습자지를 붙여주기만 하면 끝입니다. 여기서 팁! 안쪽을 먼저 다 붙이고 바깥쪽을 붙이면 훨씬 깔끔해요. 남은 습자지로 심지를 예쁘게 꾸며주면 나만의 먼지털이 완성!

우리 애들은 이걸로 공룡 장난감들을 열심히 세차해주더라고요. 실제 청소도 이렇게 열심히 해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허허)

2. 엄마에게 보내는 비밀 편지? - 비밀그림 놀이

도화지에 흰색 크레파스로 그림을 그리거나 글씨를 써보세요. 처음엔 아무것도 안 보이지만, 붓으로 물을 바르고 그 위에 습자지를 착! 붙이면 마법이 시작됩니다. 습자지가 물에 스르르 스며드는 모습에 아이들 눈이 동그래져요.

중요한 건 기다림! 물기가 완전히 마른 뒤 습자지를 떼어내면 비밀 메시지가 나타납니다. 우리 찬이는 '엄마 사랑해요'라고 썼더라고요... 엄마는 조금 서운할 뻔했지만, 토끼를 그린 윤아 덕분에 웃음꽃이 피었답니다.

3. 꿈틀꿈틀 살아 움직이는 애벌레

습자지를 색연필에 돌돌 말아서 주름을 꽉 잡아준 뒤 쏙 빼주세요. 이때 너무 꽉 말면 잘 안 빠지니 살짝 널널하게 마는 게 엄마의 노하우입니다! 이제 스포이드로 물을 한 방울씩 톡톡 떨어뜨려 보세요. 주름졌던 애벌레가 꿈틀대며 점점 길어지는데, 이건 어른이 봐도 신기하더라고요.

4. 알록달록 무지개비가 내려요

습자지를 마음껏 구겨서 도화지 윗부분에 붙여주세요. 그리고 분무기로 물을 촤악~ 뿌려주면 색깔 물이 주르륵 흐르면서 예쁜 비가 내립니다.

⚠️ 엄마들을 위한 생존 꿀팁! 습자지 물은 욕조 실리콘에 닿으면 잘 안 지워져서 등짝 스매싱을 당할 수 있습니다. 꼭 커다란 택배 박스 안에서 진행하시거나 아래에 비닐을 든든하게 깔고 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더 자세한 놀이 방법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영상을 참고해보세요. 주말에 아이들과 점수 따기 딱 좋습니다!

📺 참고 영상: https://youtu.be/m6Gv5o6h_x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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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제미나이(Gemini) AI 육아코치
권장 나이: 만 3~7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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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엄마가 알려주는 습자지 활용 미술 놀이 4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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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된 형태의 정교함보다는 아이가 주도적으로 도구를 쥐고 생각을 표현하는 경험 자체를 북돋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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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도화지에 담긴 아이만의 독창적인 시선과 순수한 열정에 아낌없는 칭찬과 응원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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