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강릉까지 당일치기 바다여행- 아이들과 함께하는 기차여행 / 카페 346 / 강문떡갈비

운전대 대신 기차표를 잡았습니다! 아이와 함께하는 강릉 당일치기 대작전
안녕하세요! 오늘도 아이들과 지치지 않는 추억을 쌓고 싶은 '열혈 엄마'입니다. 다들 여름휴가는 잘 다녀오셨나요? 저희 집도 긴 장마에 일까지 겹쳐 포기할까 했지만, 동해 바다를 보고 싶다는 아이들의 눈빛에 결국 강릉 당일치기 여행을 다행히 성공하고 돌아왔습니다!
KTX는 엄마들의 구원투수입니다
서울에서 강릉까지 직접 운전하면 4~5시간은 우습죠. 도착하기도 전에 엄마들은 이미 녹초가 되기 십상인데요. 이번엔 큰맘 먹고 KTX-산천을 예매했습니다. 청량리역에서 강릉역까지 딱 1시간 40분! 차 안에서 "언제 도착해?"라는 아이들의 무한 반복 질문 대신, 함께 스티커 북을 하며 여유롭게 도착했답니다.
강문해수욕장: 한적해서 아이들과 놀기 딱 좋아요!
강릉역에 도착하자마자 택시를 타고 강문해수욕장으로 향했습니다. 안목해변보다 조금 더 여유로울 것 같아 선택했는데, 탁월한 선택이었어요! 다행히 비도 그쳐주어서 아이들과 모래놀이를 실컷 즐길 수 있었습니다.
알아두면 좋은 엄마 팁:1. 강문해변 파라솔 대여는 10,000원, 튜브는 5,000원이에요.
2. 저희처럼 돗자리를 챙겨가면 그늘 없는 날엔 자릿세 없이 알뜰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3. 샤워장은 대인 3,000원, 소인 2,000원이니 수건과 여벌 옷은 꼭 챙기세요!
금강산도 식후경, 편의점 우동부터 떡갈비까지!
점심은 바다를 보며 편의점표 컵라면과 햇반으로 간단히 해결했어요. 파도 소리를 들으며 먹는 라면 맛은 정말 일품이더라고요. 덕분에 점심값은 단돈 9,000원으로 세이브!
대신 후식은 제대로 즐겨야죠? 해변 앞 '346 커피 스토리'에서 시원한 커피와 달콤한 빵으로 당 충전을 했습니다. 탁 트인 바다 뷰 덕분에 아내와 저도 잠시나마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네요.
저녁 메뉴 고민 중이라면? '강문 떡갈비' 강력 추천!
기차 타기 전, 아이들의 원픽 메뉴인 떡갈비를 먹으러 갔습니다. 해변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인 강문 떡갈비인데, 여기 정말 맛집이더라고요! 7살 큰애가 정식 하나를 순식간에 해치우는 걸 보고 엄마 마음이 아주 뿌듯했습니다. 가격도 9,000원 전후라 부담 없고 맛도 깔끔해서 아이와 함께 가기에 최고예요.
짧지만 굵었던 당일치기 여행을 마치며
저녁 6시 30분 기차를 타고 돌아오는 길, 창밖으로 보이는 노을이 참 예쁘더군요. 짐은 한가득이었지만, 기차 안에서 곤히 잠든 아이들의 얼굴을 보니 피로가 싹 가시는 기분이었습니다. 아이들이 좀 크니 이제 당일치기 기차 여행도 충분히 할만하네요! 이번 주말, 운전대 잠시 내려놓고 아이와 기차 여행 어떠신가요?
운전 걱정 없는 강릉 당일치기 기차 여행!
물속 활동은 전신 근육과 평형감각을 고르게 발달시키며 체온 조절과 안전 수칙 준수가 중요합니다.
물결을 가르며 까르르 웃는 아이의 해맑은 표정은 온 가족에게 잊지 못할 행복을 전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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