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서울꿈의숲에서 강북 책 문화축제 강북트립 가을축제

엄마랑 함께, 북서울꿈의숲에서 열린 강북 책 문화축제 나들이!
안녕하세요! 아이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주말을 꿈꾸는 엄마입니다. 요즘 날씨가 너무 좋아서 여기저기 나들이 가기 딱 좋은데요. 저희 가족도 얼마 전, 단풍이 예쁘게 물들기 시작한 북서울꿈의숲에서 열린 '강북 책 문화축제'에 다녀왔어요!
늦은 오후에 도착했더니 다행히 동문 주차장에 바로 주차할 수 있었답니다. 혹시 주말에 방문하실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북서울꿈의숲: 서울특별시 강북구 월계로 173)
축제가 열리는 곳까지 걸어가는 길에 아이들이랑 사진도 찍고, 가을 풍경을 만끽했어요. 정말이지, 늦가을이라 그런지 나무들이 알록달록 너무 예쁘더라고요. 아이들이 찍어준 사진들을 보니 저보다 사진 실력이 훨씬 늘었나 봐요. ㅎㅎㅎ
걷다 보니 예쁜 분수도 나오고, 아직은 씩씩하게 걷는 둘째 윤지 덕분에 유모차는 잠시 쉴 수 있었어요. (엄마는 힘들어했지만요.. 😉)
아쉽게도 저희가 도착했을 땐 행사 마무리 시간이 다 되어 체험 부스는 거의 정리 중이었어요. 그래도 넓은 잔디광장에 책들이 예쁘게 전시되어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책 구경하기 좋았답니다. 쏟아질 듯 쌓아놓은 우유상자 책꽂이는 정말 독특하고 인상적이었어요.
날씨는 조금 흐렸지만, 곳곳에 놓인 빈백에 앉아 책을 읽거나 쉬시는 분들도 많았어요. 다음에는 좀 더 일찍 가서 여유롭게 즐겨야겠어요!
이날은 김금희 작가님의 북토크도 있었는데요. 야외에서 열리는 북토크라니, 정말 멋지죠! 아쉽게도 아이들과 함께라 북토크까지는 참여하지 못했지만, 언젠가 아이들이 좀 더 크면 함께 참여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단풍이 절정을 이루진 않았지만, 가을 산책하기에 정말 좋았던 북서울꿈의숲! 다음 주말 나들이 장소로도 추천드려요!
아이와 함께 북서울 꿈의숲에서 열린 책 문화축제에 참여하여 늦가을의 아름다운 풍경을 만끽하며 즐거운 가족 나들이를 했습니다.
야외 활동과 문화 축제 참여는 아이의 사회성 발달과 호기심을 자극하고, 자연 속에서의 경험은 정서적 안정과 오감 발달에 도움을 줍니다.
아이와 함께 책과 자연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며, 아이의 눈에 비친 세상의 아름다움을 함께 발견하는 기쁨을 누리세요.
link참고한 외부 정보 및 링크
아이와의 소중한 일상과 성장 기록을 공유하는 따뜻한 공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