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씽킹 놀이ㅡ 룹킨 홈플레이키트 '내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 (브레인스토밍 놀이)

엄마랑 함께하는 알콩달콩 시간! 우리 아이 마음속 보물 찾기 대작전!
안녕하세요, 육아 대디 엄마입니다! 지난번에 우리 꼬맹이들이랑 '나만의 코뿔소 만들기' 활동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잖아요? 그 열기를 이어받아, 이번엔 아이들의 마음속 깊은 곳에 숨어있는 소중한 것들을 찾아보는 아주 특별한 시간을 가졌답니다!
이번 활동은 룹킨 홈플레이키트의 브레인스토밍 보드를 활용했어요. 처음엔 '그냥 소중한 거 적는 건가?' 했는데, 세상에나! 각 질문마다 재미있는 미션이 숨어있지 뭐예요? "어른이 되면 입고 싶은 옷은?", "나를 행복하게 하는 날씨는?" 같은 질문들을 윤찬이, 윤아와 이야기 나누는데, 엄마는 시간 가는 줄 몰랐지 뭐예요? 정말 1시간이 뿅 하고 사라졌답니다!
아이들은 알록달록 포스트잇에 자기 생각들을 그림으로 표현했어요. 윤찬이는 분홍색, 윤아는 노란색 포스트잇을 쓴다고 고집하는 모습까지 어찌나 귀엽던지요! ㅋㅋㅋ
가장 기억에 남는 미션들을 소개해 드릴게요.
- 소중한 과일: 윤찬이는 상큼한 사과, 윤아는 달콤한 딸기를 그렸네요. 역시 아이들 취향은 확고하죠?
- 소중한 옷: "어른이 되면 입고 싶은 옷은?" 질문에 윤아는 세상 시크한 검은 드레스를 쓱쓱 그리는 거 있죠! 장차 패셔니스타가 될까요? 그런데 우리 윤찬이는 뭘 그렸게요? 글쎄, '빠샤메카드' 옷을 그리겠다며 자기 장난감을 가져와서 똑같이 보고 그리는 거 있죠! 🤣 엄마는 빵 터졌답니다!
- 제일 좋아하는 음식: 윤아는 역시 아몬드를 외쳤어요. 건강식 좋아하는 아가씨랍니다!
- 소중한 장난감: 이건 아이들이 미션대로 하지 않고, 진짜 자기가 아끼는 장난감을 그리고 싶다고 해서 흔쾌히 허락했어요. 아이들의 의견을 존중해 줘야죠!
- 나를 행복하게 하는 날씨: 윤찬이는 "눈 오는 날!"을 외치며 눈사람 위에 반짝이는 눈 결정체를 그렸어요. 햇님이 아니라고 엄마한테 신신당부하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답니다. 윤아는 "시원한 바람 부는 날!"을 제일 좋아한대요. 역시 감성 가득한 우리 딸!
- 소중한 노래: 5살 아가씨 윤아는 자신이 직접 작사 작곡한 노래를 열창했어요! (이건 영상으로 꼭 봐야 하는데 말이죠! 😉) 노래를 부르는데 그 노래가 '빨간색'이래요. 왜냐고 물으니 "너무 기뻐서!"라고 대답하는데, 엄마는 감동의 쓰나미가... 😍
- 소중한 친구: 친구들 이름도 삐뚤빼뚤 정성스럽게 써봤답니다.
이렇게 아이들의 순수하고 반짝이는 생각들로 가득 채워진 브레인스토밍 보드를 보니, 엄마 마음이 너무나 따뜻하고 뭉클해지는 거 있죠. 이 보드가 엄마에게는 세상 어떤 보물보다 소중한 작품이 되었답니다.
아이들의 소중한 세상을 엿볼 수 있었던 룹킨 홈플레이키트 활동, 정말 최고예요! 다음에도 이렇게 알차고 재미있는 활동으로 우리 아이들과 함께 놀아줘야겠어요. 우리 엄마들도 아이들과 함께 소중한 추억 많이 만들어봐요!
⬇️ 활동 과정은 아래 영상을 참고해주세요💕
⬇️ 나만의 코뿔소 만들기 활동은 아래 글을 참고하세요.
디자인 씽킹 놀이ㅡ 룹킨 홈플레이키트 '나만의 코뿔소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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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들은 무엇일까요?
완성된 형태의 정교함보다는 아이가 주도적으로 도구를 쥐고 생각을 표현하는 경험 자체를 북돋아 주세요.
하얀 도화지에 담긴 아이만의 독창적인 시선과 순수한 열정에 아낌없는 칭찬과 응원을 보냅니다.
link참고한 외부 정보 및 링크
아이와의 소중한 일상과 성장 기록을 공유하는 따뜻한 공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