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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프👶윤찬(자녀 · 만 7세)👶윤아(자녀 · 만 5세)나이 만 3~7세calendar_today2021년 12월 19일 일요일

눈놀이한 날 - 눈사람만들기, 오리 스노우볼 메이커 눈집게

눈놀이한 날 - 눈사람만들기, 오리 스노우볼 메이커 눈집게

엄마랑 아이랑, 우리 집 거실이 순식간에 겨울왕국이 되던 날!

2021년 12월 18일, 그날을 잊을 수가 없어요. 분명 올겨울은 그리 춥지 않다며 여유를 부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서울에 폭설이 쏟아지는 거 있죠? 맙소사! 2~3시간 동안 눈이 정말 펑펑 내리는데, 창밖으로 보이는 세상이 순식간에 동화 속 겨울왕국으로 변해버렸지 뭐예요.

오후에 잡혀있던 약속은 과감히 '내일'로 미뤄버리고, 우리 아이들이 이 눈을 그냥 둘 리가 없죠? 엄마는 얼른 무장하고 아이들과 함께 눈밭으로 출동했답니다! 작년에 아파트 금손 이웃분들이 만드셨던 멋진 눈사람들이 생각나서 저도 모르게 마음이 설레더라고요. 링크는 여기 살짝쿵 달아둘게요. (저희도 언젠가 저런 금손이 될 수 있을까요? 후훗)아파트 단지내에서 눈사람찾기 놀이 - 눈사람 아트, 우리동네 금손들

오리 친구들과 엄마의 희생(?) 정신!

가장 먼저 꺼낸 건 바로 오리 모양 스노우볼 메이커! 귀여운 오리 가족들을 뚝딱뚝딱 만들었어요. 삐약삐약 소리가 들리는 것 같은 깜찍한 모습에 엄마 미소가 절로 나왔죠. 그런데 우리 아이들은 그냥 두는 법이 없네요? 예쁘게 전시해서 감상할 새도 없이, '엄마에게 던져라!' 미션을 받은 양, 엄마에게 몽땅 던져버리는 거 아니겠어요? 하하하, 엄마는 역시 만만한 존재 아니겠어요? 덕분에 실컷 웃었답니다.

윤아와 함께하는 눈사람 대작전!

이제 본격적으로 눈사람 만들기에 돌입했어요. 엄마는 눈을 모으는 동안 사진도 찰칵찰칵 찍어주고요. '눈을 굴려서~ 눈을 굴려서~ 눈사람을 만들자~' 노래를 부르며 땀 뻘뻘 흘리는 윤아의 모습이 얼마나 귀엽던지요! 처음엔 동그랗게 뭉치기가 생각보다 어렵더라고요. 이럴 때 필요한 건 뭐다? 바로 엄마의 파워! 제가 열심히 눈덩이를 단단하게 뭉쳐주니, 윤아가 그걸 데굴데굴 굴리기 시작했어요. 힘들면 발로도 굴리는 센스! 덕분에 눈덩이는 점점 커다래졌답니다.

나뭇가지로 팔과 얼굴을 만들어주고, 문득 장식할 게 없나 둘러보다가 제 목도리가 눈에 딱 들어왔지 뭐예요? 과감히 제 목도리를 눈사람에게 둘러주니, 웬걸! 세상에서 제일 따뜻하고 귀여운 눈사람이 탄생했어요. '엄마, 이거 진짜 귀엽다!' 아이들의 칭찬에 어깨가 으쓱했답니다.

엄마를 감동시킨 스윗한 오빠의 순간!

눈사람을 하나 더 만들고, 한참 신나게 놀고 있는데, 제 눈에 포착된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순간이 있었어요. 듬직한 오빠가 동생 모자 위에 살포시 쌓인 눈을 손으로 살살 털어주는 거 있죠? '동생아, 감기 걸리면 안 돼!'라고 말하는 듯한 그 다정한 모습에 엄마 눈에는 또 하트가 뿅뿅! 우리 아이들이 이렇게 예쁘게 자라주고 있다니, 엄마는 정말 행복하답니다.

아이들은 "엄마, 눈놀이 정말정말 재미있었어요!"라며 재잘거렸어요. 그렇죠, 엄마도 이렇게 신나게 놀아본 게 얼마 만인지 모르겠네요! 다음에도 눈이 이렇게 많이 내리면, 엄마랑 또 신나게 눈밭에서 뒹굴자꾸나! 우리 가족만의 특별한 겨울 추억이 또 하나 쌓인 날이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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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제미나이(Gemini) AI 육아코치
권장 나이: 만 3~7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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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운 폭설에 엄마와 아이들이 함께 눈사람을 만들며 보낸 특별한 주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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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된 형태의 정교함보다는 아이가 주도적으로 도구를 쥐고 생각을 표현하는 경험 자체를 북돋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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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도화지에 담긴 아이만의 독창적인 시선과 순수한 열정에 아낌없는 칭찬과 응원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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