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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갈만한 곳] 대관령 눈꽃축제에서 겨울 만끽하기

[강원도 갈만한 곳] 대관령 눈꽃축제에서 겨울 만끽하기

허리 아픔도 잊게 만든 우리 아이들의 눈웃음, 대관령 눈꽃축제 다녀왔어요!

안녕하세요! 오늘도 아이들과 소중한 추억을 쌓고 돌아온 '다정한 엄마'입니다. 작년에 다녀온 대관령 눈꽃축제가 아이들에게 정말 인상 깊었나 봐요. 올해도 꼭 가고 싶다는 성화에 못 이겨, 벌써 30주년을 맞이했다는 평창 대관령 눈꽃축제 현장에 발빠르게 다녀왔습니다.

부지런한 엄마가 최고의 자리를 선점한다! (오픈런 후기)

양양 리조트에서 아침 일찍 조식을 챙겨 먹고, 9시 조금 넘어 길을 나섰습니다. 40~50분 정도 달리니 행사장에 도착하더라고요. 10시 오픈 시간에 맞춰 도착하는 '오픈런'은 필수인 거 아시죠? 행사장 입구에 있는 거대한 눈 선물 상자가 저희 가족을 반갑게 맞아주었답니다.

입구 쪽에는 양 먹이 체험장도 있었는데, 우리 집 꼬마들은 오로지 눈썰매에만 정신이 팔려 있어 쿨하게 패스했습니다. 동물 친구들도 좋지만, 역시 겨울 축제의 꽃은 눈썰매니까요!

"엄마, 한 번만 더!" 무한 반복 눈썰매의 늪

가장 먼저 달려간 곳은 눈썰매장입니다. 사람이 몰리기 전에 타야 하거든요. 4회 이용권이 5,000원인데, 온라인으로 미리 예매한 바코드를 보여주니 입장도 간편하더군요. 우리 아이들, 너무 신이 나서 각각 8번씩이나 탔답니다. (엄마 지갑은 조금 얇아졌지만, 너희만 즐겁다면...!)

빙글빙글 돌아가며 내려오는 튜브 썰매인데, 처음엔 무서워하던 윤아도 나중엔 더 세게 돌려달라고 요청할 정도였어요. 줄 서지 않고 바로바로 탈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었답니다.

30주년 기념 눈 조각과 환상의 눈 마을

눈썰매를 실컷 타고 나서는 메인 행사장인 '눈꽃랜드'로 이동했습니다. 입장료는 10,000원인데, 저희는 근처 '뮤지엄 딥 다이브'까지 관람할 수 있는 19,000원짜리 패키지 티켓을 준비했어요. 이게 훨씬 이득이더라고요!

축제 30주년을 기념하는 대형 눈 케이크 앞에서 가족 사진도 남기고, 이글루 속에 들어가 서로 먼저 들어가겠다고 투닥거리는 아이들의 모습마저도 사랑스러웠습니다. 얼음 조각품들이 늘어선 터널에서는 아이들이 자꾸만 멈춰 서서 사진을 찍어달라고 조르는데, '오늘 내가 사진사로 취직했나?' 싶었지만 결과물들을 보니 참 뿌듯하네요.

엄마의 소소한 꿀팁과 마무리

생각보다 규모가 아주 크진 않지만, 평소 보기 힘든 거대한 눈 조각들과 아이들이 체험할 거리가 알차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바람이 많이 부는 날이었는데, 유아 휴게실에서 핫팩을 나누어 주시는 따뜻한 배려 덕분에 마음까지 훈훈해지는 여행이었어요.

이번 주말, 아이들의 손을 잡고 하얀 눈 세상으로 떠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엄마의 작은 수고가 아이들에게는 평생 잊지 못할 겨울의 추억이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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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제미나이(Gemini) AI 육아코치
권장 나이: 만 3~7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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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평창 대관령 눈꽃축제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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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과 풀, 바람을 직접 느끼는 야외 활동은 아이의 면역력과 공간 지각력, 정서적 유연성을 키워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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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의 변화를 함께 관찰하며 나눈 따뜻한 대화는 아이의 마음에 평생의 든든한 정서적 자산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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