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ry Christmas][엄마표놀이] 은박지로 리스 만들기
![[Merry Christmas][엄마표놀이] 은박지로 리스 만들기](https://media.dadmom.kr/media/2026/09/682197daa1f048b4a0071e5b6c52c38a.jpg)
반짝반짝! 엄마와 함께 만드는 우리 집 1호 리스 만들기
안녕하세요! 오늘도 아이와 함께 '사부작사부작' 추억을 쌓고 있는 엄마입니다. ^^
오늘은 집에서 굴러다니는 택배 박스를 활용해서 세상에 하나뿐인 크리스마스 리스를 만들어봤어요. 재료가 없으면 없는 대로, 엄마의 센스를 발휘해봤죠!
먼저 박스를 동그랗게 잘라 뼈대를 만들고, 그 위를 반짝이는 은박지로 꼼꼼하게 감싸줬어요. 반짝거리는 걸 보니 우리 아이 눈도 같이 반짝이더라고요. 여기에 빨간 열매 대신 큼직한 폼폼이를 붙여주니 제법 그럴듯하죠?
사실 멋진 금색 리본을 달아주고 싶었는데, 아쉽게도 끈이 똑 떨어졌지 뭐예요. 하지만 당황하지 않고! 남는 금색 골판지를 슥슥 잘라 리본 모양을 만들었답니다. 이게 바로 엄마의 임기응변 아니겠습니까? (하하)
마지막 화룡점정은 우리 집 귀염둥이의 몫이죠. 고사리 같은 손으로 스티커를 여기저기 붙여 장식하는데, 어찌나 진지한지 몰라요. 완성하고 사진 좀 찍어보자고 했더니 리스 구멍 사이로 얼굴을 쏙 내미네요! 이 귀여운 모습에 엄마 미소가 절로 지어집니다.
원래 있던 몰펀 리스 자리에 아이의 정성이 가득 담긴 새 리스를 딱 붙여두니 거실 분위기가 확 사네요. 여러분도 이번 주말, 아이와 함께 '재활용 DIY' 한 번 도전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준비물은 부족해도 엄마와 함께하는 시간만큼은 아이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 거예요!
택배 박스와 은박지로 만드는 세상에 하나뿐인 엄마표 리스!
완성된 형태의 정교함보다는 아이가 주도적으로 도구를 쥐고 생각을 표현하는 경험 자체를 북돋아 주세요.
하얀 도화지에 담긴 아이만의 독창적인 시선과 순수한 열정에 아낌없는 칭찬과 응원을 보냅니다.
link참고한 외부 정보 및 링크
아이와의 소중한 일상과 성장 기록을 공유하는 따뜻한 공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