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학년도 종업식, 3학년과 1학년 마무리 한 날 기록.

우리 아이들, 한 뼘 더 자랐어요! (엄마표 학년말 이야기)
안녕하세요, 옆집 엄마입니다! 😁
엊그제 같던 우리 윤찬이, 윤아가 벌써 한 학년의 과정을 씩씩하게 마쳤지 뭐예요? 학교에서 가져온 통지표를 받아보니 감회가 새롭더라고요. 솔직히 엄마들은 통지표에 적힌 좋은 말씀들보다 "야, 너 몇 반 됐어? 누구랑 같은 반이야?" 이게 더 궁금한 거 아니겠어요? 하하! 뭐, 선생님들께서 늘 긍정적으로 써주시는 덕분에 안심했지만요. 혹시 돌려 말하는 숨은 의미가 있을까 봐 한두 번 더 정독하는 건 엄마만의 비밀... 🤫
이번 종업식에 잊을 수 없는 특별한 일이 있었어요. 바로 우리 윤찬이 선생님께서 아이들 모두에게 과자와 함께 책 한 권씩을 선물해주셨다는 사실! 그것도 선생님 사비로 스무 명 넘는 아이들에게 말이죠. 책 속에는 아이들을 향한 따뜻한 메시지까지 담겨 있었는데, 이걸 보고 있으니 엄마 마음이 어찌나 뭉클하던지요. 정말 감사하고 또 감사할 따름입니다.
감동받은 제가 그냥 있을 수 있나요? 얼른 선생님께 감사의 메시지를 보냈죠. 두 분 선생님께 모두 답장이 왔는데, 진심이 담긴 글귀를 읽는 순간... 으음, 엄마 눈가가 왜 이렇게 촉촉해지는지 모르겠습니다. 아이들을 향한 선생님들의 사랑과 진심이 고스란히 느껴져서 참 먹먹했어요.
이제 우리 윤찬이는 2학년, 윤아는 4학년이 됩니다. 벌써 이렇게 훌쩍 자랐다니, 시간이 참 빠르다는 걸 새삼 느끼네요. 새 학년에도 우리 아이들이 좋은 친구들을 만나고, 사랑이 가득한 멋진 선생님들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기를 두 손 모아 응원합니다. 우리 아이들, 파이팅! 엄마가 늘 응원할게! ❤️
우리 아이들의 초등 학년말, 선생님의 따뜻한 선물에 엄마 마음이 뭉클했어요.
정답을 맞히기보다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을 조리 있게 표현할 수 있도록 경청하고 지지해 주세요.
새로운 배움에 호기심을 갖고 도전하는 아이의 태도를 북돋아 주면 자기주도 학습의 훌륭한 밑거름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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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의 소중한 일상과 성장 기록을 공유하는 따뜻한 공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