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표 미술] 가을 감성 가득! 나뭇잎으로 잠자리 만들기 (자연물 놀이)
![[엄마표 미술] 가을 감성 가득! 나뭇잎으로 잠자리 만들기 (자연물 놀이)](https://media.dadmom.kr/media/2026/09/1d9250de46824e17a003468d3ff22644.jpg)
가을의 색을 담은 '나뭇잎 잠자리' 만들기
선선한 바람과 함께 가을이 찾아오면 아이들과 산책하기 참 좋은 계절이 됩니다. 길가에 떨어진 알록달록한 단풍잎과 은행잎을 보면 그냥 지나치기 아쉽죠? 오늘은 산책길에 직접 주워온 나뭇잎으로 아이들과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나뭇잎 잠자리' 만들기 활동을 소개해 드릴게요.
준비물 소개
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로 아이와 함께 구성해 보세요.
- 다양한 크기와 색깔의 나뭇잎 (잠자리의 날개가 됩니다)
- 두꺼운 하드스틱 또는 얇은 하드스틱
- 폼폼이 또는 눈알 스티커
- 매직, 사인펜, 양면테이프
나뭇잎 잠자리, 이렇게 만들어요!
1. 잠자리 몸통 꾸미기
먼저 잠자리의 몸통이 될 하드스틱을 준비합니다. 두꺼운 하드스틱에는 아이가 좋아하는 색의 매직으로 알록달록하게 색칠을 해주고, 끝부분에 큰 폼폼이를 붙여 커다란 잠자리 눈을 표현해 주세요. 얇은 하드스틱을 사용할 때는 작은 눈알 스티커를 붙여주면 앙증맞은 꼬마 잠자리가 완성됩니다.
2. 예쁜 나뭇잎 날개 붙이기
이 활동의 하이라이트인 날개 달기 단계입니다. 주워온 나뭇잎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을 골라 하드스틱 중앙에 붙여줍니다. 이때 중요한 팁! 하드스틱에 미리 양면테이프를 길게 붙여두면, 손협응력이 아직 서툰 어린아이들도 위치를 잡아 나뭇잎을 꾹꾹 눌러 붙이기 훨씬 수월해집니다.
자연물 놀이가 아이에게 주는 선물
나뭇잎 잠자리 만들기와 같은 자연물 활용 미술 놀이는 아이들의 오감을 자극하는 데 매우 효과적입니다. 나뭇잎의 매끄럽거나 거친 질감을 직접 만져보고, 가을 특유의 바스락거리는 소리를 들으며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또한, 잠자리의 생김새를 떠올리며 나뭇잎의 위치를 고민하는 과정은 창의력과 관찰력을 키워줍니다.
이번 주말에는 아이와 함께 집 근처 공원에서 예쁜 나뭇잎을 보물찾기하듯 줍고, 세상에 하나뿐인 나뭇잎 잠자리를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완성된 작품을 벽에 붙여두면 집안 가득 가을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멋진 인테리어 소품이 됩니다. 가을이 지나가기 전, 아이와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가을의 색을 담은 '나뭇잎 잠자리' 만들기 선선한 바람과 함께 가을이 찾아오면 아이들과 산책하기 참 좋은 계절이 됩니다.
완성된 형태의 정교함보다는 아이가 주도적으로 도구를 쥐고 생각을 표현하는 경험 자체를 북돋아 주세요.
하얀 도화지에 담긴 아이만의 독창적인 시선과 순수한 열정에 아낌없는 칭찬과 응원을 보냅니다.
link참고한 외부 정보 및 링크
아이와의 소중한 일상과 성장 기록을 공유하는 따뜻한 공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