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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프👶윤찬(자녀 · 만 4세)👶윤아(자녀 · 만 2세)나이 만 3~7세calendar_today2019년 3월 9일 토요일

[육아 회상] 2019년 3월, 새콤달콤했던 봄나들이! 윤찬 58개월 & 윤아 29개월 딸기체험 & 박물관

[육아 회상] 2019년 3월, 새콤달콤했던 봄나들이! 윤찬 58개월 & 윤아 29개월 딸기체험 & 박물관

[2019.03.09]

안녕하세요, 다둥이 엄마입니다. 블로그의 해묵은 먼지를 털어내다 2019년 3월 9일, 봄기운이 살랑거리던 날의 기록을 꺼내봅니다.

지금은 중학생 입학을 앞둔 의젓한 윤찬이가 58개월(5살), 사춘기 소녀가 된 윤아가 29개월(3살) 아기였던 시절입니다. 막내 윤지가 태어나기 전, 네 식구가 함께 떠났던 경기 북부 나들이 코스를 요약해 봅니다.

🍓 고사리 손으로 톡! '딸기 농장 체험'

봄철 육아 필수 코스, 바로 딸기 체험이었죠. 하우스 문을 열자마자 퍼지던 달콤한 향기가 기억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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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 요정 윤아 (29개월): 바구니에 담는 것보다 입으로 들어가는 게 더 많았던 시절입니다. 빨간 딸기 물이 입가에 잔뜩 묻은 채 "엄마, 또 줘!"를 외치던 모습이 얼마나 귀여웠는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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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 포스 윤찬 (58개월): 5살 형아답게 제법 크고 잘 익은 딸기만 골라 땄습니다. 자신이 딴 딸기를 엄마 엄마에게 자랑하며 뿌듯해하던 어깨가 생각나네요.

🦕 에너지를 쏟아라! '경기북부 어린이박물관'

딸기로 배를 채우고 이동한 곳은 경기북부 어린이박물관이었습니다. (제목의 '경기북'이 이곳이었죠!)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체험할 수 있어 부모님들에게 인기가 많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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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 탐험: 거대한 공룡 모형과 숲속 놀이터에서 아이들은 땀이 뻘뻘 나도록 뛰어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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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 체험: 물놀이 시설과 다양한 터치스크린 앞에서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집중하던 남매의 뒷모습. 저 날 밤 아이들이 정말 '꿀잠'을 잤던 기억이 납니다.

💭 엄마의 단상 (Reflection)

사진을 보다 보니 지금 우리 막내 5살 윤지가 딱 저 때의 윤찬이만 하네요. 저 때는 윤찬이가 참 많이 컸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보니 그저 아기 같습니다. 윤아는 두말할 것도 없고요.

이번 주말에는 우리 막내 윤지를 데리고, 이제는 다 커버린 오빠 언니와 함께 다시 한번 딸기 체험을 가볼까 싶습니다. 그때처럼 아이들이 환하게 웃어주길 바라면서요.

☆딸기농장체험ㅡ일경농원(2019.2.24)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2019.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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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장 나이: 만 3~7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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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9] 안녕하세요, 다둥이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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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과 풀, 바람을 직접 느끼는 야외 활동은 아이의 면역력과 공간 지각력, 정서적 유연성을 키워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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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의 변화를 함께 관찰하며 나눈 따뜻한 대화는 아이의 마음에 평생의 든든한 정서적 자산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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