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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프👶윤찬(자녀 · 만 4세)👶윤아(자녀 · 만 2세)나이 만 3~7세calendar_today2019년 2월 9일 토요일

[육아 회상] 2019년 2월, 겨울 바다와 하얀 눈 세상! 윤찬 57개월 & 윤아 28개월 강원도 여행

[육아 회상] 2019년 2월, 겨울 바다와 하얀 눈 세상! 윤찬 57개월 & 윤아 28개월 강원도 여행

[2019.02.09]

안녕하세요, 삼남매 엄마입니다. 블로그의 옛 기록들을 정리하다가 2019년 2월 9일, 온 세상이 하얗고 파랗던 강원도 겨울 여행의 추억을 꺼내 봅니다.

지금은 중학생 입학을 앞둔 윤찬이가 57개월(약 5살), 사춘기 문턱의 윤아가 28개월(2살) 꼬꼬마였던 시절입니다. 우리 막내 윤지는 아직 세상에 없던 때, 네 식구가 오붓하게 떠났던 그 겨울의 강원도는 참 춥지만 따뜻했습니다.

🌊 가슴 뻥 뚫리는 '겨울 바다'

강원도 여행의 백미는 역시 동해 바다죠. 차가운 겨울바람에도 불구하고 탁 트인 바다를 보며 아이들이 얼마나 좋아했는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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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 없는 형아 윤찬 (57개월): 파도가 밀려오면 도망가는 척하다가 다시 가까이 가서 장난치던 5살 개구쟁이. "엄마, 바다가 엄청 커요!"라며 신기해하던 목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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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 싸맨 윤아 (28개월): 패딩에 모자까지 푹 눌러쓰고 뒤뚱뒤뚱 모래사장을 걷던 2살 아기. 차가운 바람에 코끝이 빨개지면서도 오빠를 졸졸 따라다니던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러웠습니다.

❄️ 눈 구경과 맛있는 추억

2월의 강원도답게 눈도 실컷 구경했습니다. 도심에서는 보기 힘든 쌓인 눈을 밟으며 뽀드득 소리를 즐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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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싸움 한 판: 윤찬이는 엄마에게 눈을 던지며 깔깔거렸고, 윤아는 눈을 만져보고는 "차가워!" 하며 손을 비비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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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의 맛: 금강산도 식후경! 맛있는 강원도 향토 음식도 먹고, 따뜻한 숙소에서 옹기종기 모여 간식을 먹던 밤. 여행지에서 먹으면 뭐든 꿀맛이라지만, 아이들이 잘 먹어줘서 더 행복했던 식사였습니다.

💭 엄마의 단상 (Reflection)

사진 속 아이들은 지금보다 훨씬 작고 어리지만, 표정만큼은 세상을 다 가진 듯 행복해 보입니다. 여행을 다녀오면 몸은 피곤해도 마음은 꽉 찬다는 걸 다시금 느낍니다.

지금 5살인 막내 윤지가 딱 저 때의 윤찬이 나이네요. 이번 겨울이 가기 전에, 훌쩍 큰 윤찬이&윤아, 그리고 막내 윤지까지 다섯 식구 완전체로 다시 한번 강원도 겨울 바다를 보러 가야겠습니다. 그때는 윤지가 오빠 언니 손을 잡고 모래사장을 걷겠죠?

* 강원도 여행(2019.2.7-8)
대관령 하늘목장 & 하이원 워터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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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장 나이: 만 3~7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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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9] 안녕하세요, 삼남매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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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속 활동은 전신 근육과 평형감각을 고르게 발달시키며 체온 조절과 안전 수칙 준수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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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결을 가르며 까르르 웃는 아이의 해맑은 표정은 온 가족에게 잊지 못할 행복을 전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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