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문해력유치원 9부 - 요리에 문해를 섞어주세요 / 추천도서, 선정도서, 방송다시보기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엄마 육아 동지 여러분! 😊
오늘 우리 아이들과 뭘 하며 보낼까 고민이 많으셨죠? 오늘은 EBS 문해력 유치원 9부 주제였던 '요리에 문해를 섞어주세요!'에 대해 우리 엄마들 시선으로 재미있게 이야기 나눠볼까 해요. 처음엔 '요리책이 문해 자료라고?' 하고 고개를 갸웃했는데, 내용을 찬찬히 뜯어보니 정말 기가 막힌 방법이더라고요!
요리책, 생각해보니 우리 아이들에게 참 좋은 선생님이 되어줄 수 있겠더라고요. 복잡해 보이는 요리도 순서대로 따라 하는 레시피가 있고, 예쁜 사진과 삽화가 아이들의 이해를 돕잖아요. '뭐를 넣으세요', '몇 스푼 넣으세요' 같은 짧고 명확한 명령문들이 가득해서, 우리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언어를 익히는 데 최고의 교재가 된답니다!
새로운 단어를 가르쳐줄 때 꿀팁도 살짝 전해드릴게요. 첫째, 맥락 속에서 의미를 이해할 수 있게 해주세요. 예를 들어 '끓인다'는 말을 배울 때, 냄비에 물을 넣고 직접 끓여 보여주면서 설명해주는 거죠! 둘째, 실제 물건을 보여주며 설명해주세요. 냉장고 문 열고 '이게 바로 계란이란다!' 하고 알려주는 것처럼요. 우리 아이들은 직접 보고 만져봐야 훨씬 오래 기억하잖아요?
EBS 친구들은 '사랑해 주먹밥' 만들기를 했다고 해요. 우리 아이들이 고사리손으로 재료를 탐색하고, 냄새 맡고, 만져보고, 맛보면서 '이건 새콤해요!', '이건 부드러워요!' 하고 자기만의 느낌을 표현할 수 있게 해주세요. 온몸으로 경험하는 문해력 학습, 정말 신나지 않겠어요?
재료 탐색이 끝나면 요리 도구를 알아볼 시간! 우리 아이들에게는 낯선 계량스푼도 '이건 재료를 정확하게 재는 마법 스푼이야!' 하고 보여주면서 어떻게 쓰일지 함께 이야기 나누는 거예요. '음, 이건 몇 그램일까?', '어떻게 넣으면 좋을까?' 하면서 말이죠. 레시피를 따라 차근차근 하다 보면 새로운 단어들을 정말 많이 알아갈 수 있을 거랍니다.
그리고 대박 팁! 김이랑 치즈로 주먹밥에 글자도 써봤다고 해요. 와, 이런 기발한 아이디어! 우리 아이가 만든 주먹밥에 '엄마', '사랑해' 같은 글자가 새겨져 있다면 감동이 두 배겠죠? 요리의 마법 덕분에 아이들의 집중도도 엄청 높았다고 하니, 이건 꼭 해봐야 할 활동 같아요!
요리가 곧 학습, '요리 문해'의 힘!
자, 그럼 '요리를 통한 문해'가 정확히 뭘까요? 두 가지로 나눠볼 수 있어요.
- 요리를 '위한' 문해는 식품, 영양, 조리 과정에 대한 지식을 실생활에 적용하는 능력을 말해요. 예를 들어 '라면을 끓이려면 물이 얼마나 필요하고, 몇 분을 끓여야 하는지' 같은 거죠.
- 요리를 '통한' 문해는 요리 활동 자체가 언어 능력을 향상시키는 활동이에요. '자르다, 썰다, 데치다, 볶다' 같은 조리법 관련 어휘들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거랍니다. 칼질을 하면서 '엄마가 지금 양파를 썰고 있단다!' 하고 말해주면, 아이들은 놀이처럼 언어를 습득하는 거죠!
요리는 우리 일상에서 가장 자연스럽게 문해 환경을 만들어주는 활동이에요. 음식 재료 이름, 조리 방법, 맛에 대한 표현들을 굳이 가르치려 애쓰지 않아도, 아이들은 요리 활동 속에서 자연스럽게 배우고 익힐 수 있답니다. 우리 집 주방이 곧 놀이터이자 교실이 되는 마법!
최근 개리 씨와 아들이 짜장라면 끓이는 문해력 캠페인을 찍었더라고요. 저도 보고 '오호라!' 했지 뭐예요. 물이 끓는 온도도 알려주고, 보글보글 기포가 올라오는 모습도 보여주면서 아이의 관심을 끌어주는 모습이 참 인상 깊었어요. '유성수프, 과립수프' 같은 어려운 단어도 설명해주고, 면이 공기와 만나면 쫄깃쫄깃해진다고 하니, 아이가 '엄마 최고!'를 외칠 만하죠? 우리 엄마들도 아이와 함께 짜장 라면 한 번 끓여보세요! 엄마의 어깨가 으쓱 올라갈 거예요. 😉
엄마표 요리 문해력 꿀팁 대방출!
다시 한번 요리 문해력 꿀팁을 정리해 드릴게요!
- ✔️ 레시피를 적극 활용해보세요. 레시피를 보면서 '다음엔 뭘 할까?' 하고 아이와 함께 순서를 익히고 예측하는 재미가 있답니다.
- ✔️ 조리법을 볼 때 아이와 함께 짚어주세요. 식재료 이름, 순서, 계량법을 알려주면서 자연스럽게 어휘력을 키울 수 있어요.
- ✔️ 음식이나 재료의 촉감, 냄새, 맛을 아이가 직접 표현하게 해주세요. '어떤 맛이 나?', '어떤 느낌이야?' 하고 물어봐 주면 아이의 오감이 자극되고 학습 능력이 쑥쑥 올라갈 거예요. 기억에도 오래 남는 문해 활동이 되고요!
최나야 교수님께서는 어린이 요리책에 아이가 먹고 싶은 것을 표시해두면, 아이가 고른 메뉴를 직접 만들어서 먹는 활동을 하셨다고 해요. 이거 정말 대박 꿀팁 아닌가요? 아이의 선택을 존중해주면서 직접 요리에 참여시키는 것, 아이에게 잊지 못할 경험이 될 거예요!
요리로 키우는 합성어 능력!
우리말의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합성어도 요리로 쉽게 배울 수 있답니다. '김치'가 들어간 음식은 뭐가 있을까요? '김치찌개, 김치전, 김치볶음밥, 물김치!' 이렇게 함께 찾아보면서 어휘력을 탄탄하게 다질 수 있어요.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짜장면, 짬뽕, 탕수육 같은 메뉴로도 얼마든지 합성어 놀이를 할 수 있답니다. 정말 쉽죠?
과자로 비빔밥을 만드는 놀이도 있었는데요! 이라는 그림책을 읽고 아이들이 직접 원하는 과자들을 넣어서 '과자 비빔밥'을 만들었대요. 좋아하는 과자들을 잔뜩 넣고, 넣은 과자 이름을 합쳐서 '새콤달콤바삭 비빔밥'처럼 자기만의 이름을 지어주는 거죠. 과자도 먹고, 문해력도 키우고, 일석이조 아니겠어요?
마지막으로 요리 문해력 TIP 하나 더! 쿠키 반죽으로 글자 모양 과자를 굽거나, 초콜릿이나 잼 펜으로 글자를 써서 꾸며보는 것도 좋아요. 아이들의 오감을 자극하고, 맛있는 기억으로 한글과 더욱 친해질 수 있을 거예요. 우리 엄마들이 부엌에서 아이들과 함께하는 모습, 상상만 해도 정말 멋지지 않나요? 😊
자, 그럼 우리 엄마들, 오늘 저녁은 아이와 함께 요리 문해력 탐험 떠나보는 건 어떠세요? 따뜻하고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라요! 다음에도 유익한 육아 정보로 찾아올게요!
아이와 부엌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자연스럽게 문해력을 키워주는 엄마표 요리 꿀팁!
정답을 맞히기보다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을 조리 있게 표현할 수 있도록 경청하고 지지해 주세요.
새로운 배움에 호기심을 갖고 도전하는 아이의 태도를 북돋아 주면 자기주도 학습의 훌륭한 밑거름이 됩니다.
link참고한 외부 정보 및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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