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문해력유치원 5부 - 책에 글자가 없다고? 글자 없는 책 / 추천도서, 선정도서, 방송다시보기

우리 아이, 책이랑 안 친하다고? 엄마가 알려주는 글 없는 그림책의 놀라운 세계!
요즘 우리 집 꼬맹이가 책을 영~ 시큰둥해요. 예전엔 그래도 그림 보면서 재밌어하더니, 이젠 건성건성 듣거나 아예 책을 멀리하더라고요. 어휴, 엄마로서 마음이 좀 그렇네요. 그래서 오늘은 EBS 5부 내용을 엄마의 시선으로 재해석해서, 우리 아이와 책이랑 더 친해질 수 있는 꿀팁을 소개해 드릴까 해요!
왜 우리 아이는 책을 싫어할까요? 🤔
사실 아이가 책 읽기를 싫어하는 데는 다 이유가 있더라고요. 예를 들어, 엄마가 책을 읽어주면서 맨날 똑같은 질문만 반복하면 아이는 금방 흥미를 잃을 수밖에 없어요. '이게 뭐야?', '이건 뭐게?' 같은 정해진 답이 있는 질문만 하면, 아이는 '아, 또 저 질문이구나...' 하고 지루해할 수 있답니다.
여기서 엄마가 딱! 잡아줘야 할 포인트는 바로 '정답 없는 질문'이에요. 정답이 없으면 아이도 편안하게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할 수 있고,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지거든요. 이건 아이의 언어 발달에도 정말 좋다고 하니, 우리 엄마들, 꼭 기억하자고요!
책이랑 친구 되는 마법! 글 없는 그림책의 힘 🎨
오늘은 특별히 '글자가 없는 그림책'에 주목해 볼 거예요. 언뜻 보면 '이게 책이야?' 싶을 수도 있지만, 이게 또 물건이에요! 그림만 보고도 아이들이 엄청난 집중력을 발휘하며 이야기를 만들어내거든요.
비룡소의 같은 책은 그림 자체에 이야기가 꽉 차 있어서, 아이들이 스스로 장면을 설명하고 상상하는 힘을 길러줘요. 우리 엄마도 아이랑 같이 그림을 보면서 '저 친구는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저 구름은 어디로 가고 있을까?' 하고 자유롭게 질문을 던져주면 좋겠죠?
글 없는 그림책 읽기 TIP!
- 순서대로 보기: 왼쪽에서 오른쪽, 위에서 아래로 그림을 따라가며 이야기를 따라가 봐요.
- 관찰하고 상상하기: 그림 구석구석 자세히 보고, '만약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하고 상상력을 마구 펼쳐보는 거예요!
이렇게 글 없는 그림책을 읽고 나면, 아이들은 책의 장면처럼 우산을 쓰고 숨바꼭질을 하거나, 비 오는 소리를 흉내 내는 등 신나는 독후 활동으로 이어갈 수 있어요. 소리를 흉내 내는 '첨벙', '쿵쿵' 같은 의성어, 의태어를 활용해 모음 위치를 바꾸며 새로운 소리를 만들어보는 것도 엄청 재밌고요!
글 없는 그림책, 그냥 애기들만 보는 거 아니야? 🙅♂️
아니죠, 아니죠! 글자를 읽기 전 아이들이 소리를 듣고, 그림을 보고, 내용을 이해하는 모든 과정이 바로 '이해력'을 키우는 거거든요. 글 없는 그림책은 해독 능력과 상관없이 아이가 '책, 재밌다!'라는 긍정적인 경험을 하게 해주는 최고의 매체랍니다. 마치 친구랑 이야기하듯, 편안하고 즐겁게 읽어주는 게 핵심이에요!
눈으로도 세상을 읽는 힘, '시각 문해력'이란? 👁️
요즘 세상은 그림, 영상 등 시각적인 정보가 넘쳐나죠? 아이들이 이런 시각적인 정보를 그냥 받아들이는 게 아니라, 이해하고 비판적으로 사고할 수 있는 능력, 바로 '시각 문해력'이 중요해요. 교통 표지판이나 올림픽 경기 기호처럼, 그림의 의미를 알아야 하는 순간들이 우리 주변에 아주 많거든요.
글 없는 그림책으로 시각 문해력 키우기!
보림의 처럼 글자 없는 그림책으로 그림 속 소리를 유추하거나, 담푸스의 처럼 도형들의 움직임을 보며 이야기를 만들어보는 활동은 아이들의 시각 문해력을 쑥쑥 키워줘요. 아이들이 직접 만든 소리를 포스트잇에 적어 붙이거나, '저 분홍색 부채꼴은 어디를 가는 걸까?', '저 통 안에는 뭐가 들어있을까?' 질문하며 뒷이야기를 상상하게 하는 거죠.
이렇게 아이들이 주도적으로 이야기를 만들다 보면, 일방적으로 읽어주는 게 아니라 아이와 함께 '읽는' 느낌을 받을 수 있어요. 엄마의 역할은 아이가 생각하는 대로, 아이가 말하는 대로 엉뚱한 소리도 그대로 적어주며 어휘력을 확장시켜주는 거예요.
글 없는 그림책 읽기 꿀팁 추가!
- 호기심 자극: 질문을 통해 아이의 흥미를 유발하고, 아이의 질문을 칭찬하며 이해력을 높여주세요.
- 책 안에서 놀기: 책의 내용을 너무 벗어나지 않으면서도, 말풍선 같은 힌트를 활용해 이야기를 풍성하게 만들어봐요.
- 역할 놀이: 책 속 등장인물이 되어 역할 놀이를 하며 더욱 몰입감 있게 책을 즐겨보세요!
엄마도 함께! 로 배우는 책 읽기 꿀팁 👨👧👦
양동근 씨가 삼남매와 함께 미래아이의 를 읽는 모습을 보니, 저도 덩달아 팁을 얻었어요. 바로, 동화 속 이야기를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처럼 느끼게 해주는 건데요. 굳이 이야기를 끌고 가려 하지 않고, 아이들의 속도에 맞춰 느긋하게 읽어주는 게 좋다고 해요.
'글 없는 그림책은 백 번 읽으면 백 가지 이야기가 만들어진다.'는 말이 정말 와닿더라고요. 아이마다 주인공을 다르게 정해서 읽어주면, 같은 책도 전혀 다른 이야기로 펼쳐진답니다. 이걸 통해 아이들은 관점에 따른 변화와 차이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어요.
실제로 글자를 몰라도 아이들끼리 서로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글 없는 그림책을 읽는 모습을 보면 정말 놀라워요! 책을 싫어하던 아이가 글 없는 그림책을 통해 책과 친해지고, '구름공항'처럼 좋아하는 구름을 그려 붙이며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모습을 보면, 아이의 생각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는 걸 느낄 수 있죠.
오늘 소개해 드린 글 없는 그림책 활용법, 우리 엄마들도 한번 도전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아이와 함께 웃고 상상하며 책과 더 가까워지는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봐요! 😊
우리 아이 책 읽기 싫어하나요?
정답을 맞히기보다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을 조리 있게 표현할 수 있도록 경청하고 지지해 주세요.
새로운 배움에 호기심을 갖고 도전하는 아이의 태도를 북돋아 주면 자기주도 학습의 훌륭한 밑거름이 됩니다.
link참고한 외부 정보 및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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