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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 내린 날 공원에서 신나는 눈놀이, 눈썰매

폭설 내린 날 공원에서 신나는 눈놀이, 눈썰매

우리 집 강아지(?)들과 함께한 2023년 마지막 눈꽃 축제!

안녕하세요! 두 아이를 키우며 매일매일 행복을 쌓아가는 다정한 엄마입니다. 2023년의 끝자락이었던 12월 30일, 다들 기억하시나요? 아침부터 대설주의보와 함께 정말 하늘에서 구멍이 난 것처럼 눈이 쏟아졌었죠.

원래 가족끼리 가려던 곳이 있었지만, 창밖으로 펼쳐진 예술 같은 '겨울왕국' 비주얼을 보고 계획을 바로 수정했습니다. 이런 날은 무조건 집 앞 공원에서 눈이랑 제대로 한판 놀아주는 게 국룰이니까요! 다행히 날씨가 많이 춥지 않아서 눈이 질퍽해지기 전에 서둘러 아이들과 밖으로 나갔습니다.

"엄마! 이것 봐요, 제가 만든 눈사람이에요!"우리 윤찬이는 고사리 같은 손으로 조그만 눈사람을 만들더니, 연신 저를 부르며 사진 찍어달라고 귀여운 포즈를 취하더라고요. 엄마 눈에는 그 조그만 눈사람보다 우리 아들이 훨씬 더 귀여워서 셔터를 멈출 수가 없었답니다. (완전 도치 엄마죠?)

반면, 우리 에너자이저 윤아는 친구와 함께 눈밭을 헤엄치고 썰매를 타느라 정신이 없었네요. 전날 친구 생일 파티에 파자마 파티까지 풀코스로 즐기고 온 상태라 피곤할 법도 한데, 아이들의 무한 체력은 정말 엄마도 따라가기 힘들 정도예요. 허허, 실컷 놀고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엄마 마음이 다 뿌듯하더라고요.

온몸으로 눈을 느끼며 천진난만하게 노는 아이들을 보니, '이 시기가 아니면 또 언제 이렇게 온 마음을 다해 놀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가슴 한구석이 뭉클해지기도 했습니다. 누군가 정성스럽게 만들어 놓은 커다란 왕 눈사람 곁에서 기념사진도 찰칵! 남겨주었죠.

집에 돌아와 아이들의 신난 모습을 영상으로 모아 릴스를 만들어 보니, 그날의 행복한 웃음소리가 다시 들리는 것 같아 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2023년의 마무리를 이렇게 순수하고 예쁜 추억으로 채울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여러분도 아이들과 함께 남은 겨울, 따뜻하고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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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제미나이(Gemini) AI 육아코치
권장 나이: 만 3~7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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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설주의보도 막지 못한 아이들의 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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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과 풀, 바람을 직접 느끼는 야외 활동은 아이의 면역력과 공간 지각력, 정서적 유연성을 키워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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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의 변화를 함께 관찰하며 나눈 따뜻한 대화는 아이의 마음에 평생의 든든한 정서적 자산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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