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센터 작은음악회

우리 딸 첫 발표회! 엄마 미소 폭발한 키움센터 작은음악회 후기
안녕하세요! 요즘 날씨가 정말 예술이죠? 우리 아이들과 함께하는 주말은 언제나 소중한데요. 얼마 전, 저희 동네 키움센터에서 윤아가 참여하는 작은음악회가 열려서 엄마로서 가슴 벅찬 시간을 보내고 왔답니다. 아이들이 1년 동안 특별활동으로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는 자리였는데, 가을 공원에서 열려서 더 운치 있었어요!
오프닝 무대는 윤아가 참여한 뮤지컬 '화랑'의 군무였어요. 12월 말에 있을 정식 무대를 앞두고 살짝 맛보기로 보여주는 자리였죠. 사실 윤아는 처음에 미술 수업이랑 겹쳐서 뮤지컬을 신청 안 했었거든요. 그런데 친구들이 연습하는 걸 보더니 "엄마, 나도 저거 할래!" 하고 용기를 내더라고요. 부랴부랴 미술 시간 조정하고 뒤늦게 합류했는데, 연습 기간이 짧았음에도 불구하고 정말 열심히 따라 하는 모습에 엄마는 감동의 쓰나미가... 절도 있는 동작들, 정말 멋지지 않나요? 우리 딸, 대견하고 자랑스러웠습니다!
다음은 우쿨렐레 시간! 여름방학 때부터 배우기 시작했는데, 이제 제법 간단한 동요는 연주할 수 있게 됐어요. '올챙이와 개구리' 노래를 딩가딩가 연주하는데, 어찌나 귀엽던지! 3학년 언니들이 연주할 때는 마이크를 잡고 우렁차게 노래까지 부르더라고요. 평소에는 수줍음 많은 아이인데, 무대에서는 또 다른 모습에 엄마는 '심쿵'했습니다. (저도 배워볼까요?)
하이라이트는 역시 방송댄스! 윤아가 춤이랑은 좀... 거리가 멀어 보인다고 생각했는데 (엄마 눈에는 그래요, 하하), 그래도 누구보다 신나게 몸을 흔들더라고요. 혼자 자꾸 공중에 떠 있는 듯한 독특한 춤사위가 있었지만, 그 열정만큼은 최고였어요. 중요한 건 즐겁게 즐기는 거 아니겠어요? "엄마 엄마를 위한 독창적인 안무란다!" 하면서 너스레를 떨었더니, 윤아도 빵 터졌답니다. 우리 딸의 개성 넘치는 댄스, 잊을 수 없을 거예요!
그리고 우리 둘째 윤지 이야기! 언니 공연하는 동안 유모차에서 순서지 가지고 얼마나 얌전히 잘 놀아줬는지 몰라요. 덕분에 엄마는 윤아 무대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었죠. 기특한 우리 둘째! 마지막엔 경품 추첨도 있었는데, 세상에! 저희 가족이 당첨돼서 맛있는 김을 선물로 받았답니다. 득템 제대로 했죠?
멋진 가을날, 아이들의 성장과 도전을 가까이서 지켜볼 수 있었던 참 소중한 시간이었어요. 이런 멋진 기회를 만들어주신 우리 동네 키움센터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음에도 우리 아이들 발표회 소식 있으면 또 전해드릴게요! 모든 엄마들, 오늘도 육아 파이팅입니다!
우리 딸 윤아의 키움센터 작은음악회!
완성된 형태의 정교함보다는 아이가 주도적으로 도구를 쥐고 생각을 표현하는 경험 자체를 북돋아 주세요.
하얀 도화지에 담긴 아이만의 독창적인 시선과 순수한 열정에 아낌없는 칭찬과 응원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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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의 소중한 일상과 성장 기록을 공유하는 따뜻한 공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