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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큐브대회 방과후 창의큐브

초등학생 큐브대회 방과후 창의큐브

도전하는 모습이 제일 멋져! 우리 아들의 첫 창의큐브 대회 도전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우리 아들 윤찬이가 학교 방과후 수업으로 꾸준히 연습해온 큐브 실력을 뽐내러 대회에 다녀온 이야기를 들려드릴까 해요. 2분기부터 시작해서 벌써 3분기째 큐브에 푹 빠져있는 윤찬이, 선생님의 추천으로 '창의큐브 대회'에 용기 있게 도전장을 내밀었답니다!

잠실 신천중학교로 출동!

대회는 지난 10월 22일, 잠실종합운동장 바로 옆에 있는 신천중학교 체육관에서 열렸어요. 장소도 멀고 대회 일정도 꽤 길어서, 이번엔 엄마와 동생 윤지는 집에서 응원하기로 하고 저와 윤찬이 둘이서만 오붓하게 데이트하듯 다녀왔죠. (엄마가 사진 꼭 많이 찍어오라고 신신당부하더라고요! 하하)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에 윤찬이를 든든하게 입혀서 9시 30분 접수 시간에 맞춰 도착했어요. 입장하자마자 귀여운 기념품 큐브와 파우치를 선물로 주셔서 윤찬이 기분이 아주 좋아졌답니다. 전시장 가득한 화려한 큐브들을 보니 저도 눈이 휘둥그레지더군요!

긴장 반 설렘 반, 피라밍크스와 333큐브 대회

오전에는 먼저 피라밍크스(삼각형 큐브) 대회가 시작됐어요. 총 3번의 기회 중 가장 좋은 기록을 측정하는데, 우리 윤찬이는 19초를 기록했답니다! 평소 집에서 연습할 땐 16초도 나왔다며 살짝 아쉬워했지만, 수많은 사람 앞에서 떨지 않고 버튼을 누르는 모습이 정말 기특했어요.

점심시간에는 학교 주변에 마땅한 식당이 없어서 근처 편의점에서 '엄마표 특식'인 삼각김밥과 튀김우동을 먹었는데요. 밖에서 먹는 컵라면이 제일 맛있다며 엄지척해주는 아들 덕분에 엄마 마음은 뭉클했네요. ^^

깜짝 최고 기록 경신! 그리고 장려상

오후에 이어진 333큐브 대회에서는 무려 50초라는 본인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어요! 심판으로 오신 방과후 선생님을 만나서 더 힘이 났나 봐요. 비록 쟁쟁한 실력자들이 많아 순위권엔 못 들었지만, 당당히 장려상을 받았답니다.

솔직히 대회 신청해놓고 연습을 조금 게을리해서 걱정했는데(웃음), 이렇게 상까지 받아오니 정말 대견하네요. 결과보다 도전하는 과정이 즐거웠다면 그걸로 충분하겠죠? 수고했어, 윤찬아! 다음엔 엄마랑 더 연습해서 1등 노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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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장 나이: 만 2~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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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신천중학교에서 열린 창의큐브 대회에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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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을 맞히기보다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을 조리 있게 표현할 수 있도록 경청하고 지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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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배움에 호기심을 갖고 도전하는 아이의 태도를 북돋아 주면 자기주도 학습의 훌륭한 밑거름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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