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치지 않는 아이들

엄마와 함께하는 캠핑, 도서관, 물놀이! 알찬 주말 이야기!
안녕하세요, 다정한 엄마입니다! 캠핑장에서 맞이하는 주말 아침은 언제나 특별한 설렘이 가득해요. 7시 땡! 하자마자 우리 귀염둥이들이 눈 비비고 일어나 "엄마! 놀자!" 외치는데… 피곤이 싹 가시더라고요. 아침부터 텐트 밖을 신나게 뛰어다니는 녀석들 보면서 저도 모닝커피 한 잔 들이켰답니다. 후다닥 아침 먹고 짐 챙겨서 교회로 향했죠. (엄마의 짐싸기 스킬은 날마다 진화 중이랍니다!)
예배는 언제나 우리 가족에게 소중한 시간이에요. 녀석들 엉덩이 들썩거리는 걸 겨우 진정시키며 감사한 마음으로 예배를 드리고, 맛있는 점심까지 뚝딱! 집에 오자마자 둘째는 꾸벅꾸벅 졸더니 금방 또 '에너자이저' 모드로 변신하더라고요. (낮잠은 역시 짧아야 제맛인가 봐요? ㅎㅎ 이 에너지는 어디서 오는 걸까요?)
이대로 집에 있긴 아쉬워서 바로 동네 도서관으로 출동했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책도 실컷 읽어주고, 새로 나온 책들도 대여했죠. 책 고르는데 어찌나 진지한지, 작은 어른 같았다니까요? 마침 예쁜 포토존이 있길래 우리 아가들, 엄마와 함께 찰칵! 사랑스러운 사진도 몇 장 남겼답니다. 도서관 나들이는 언제나 마음의 양식을 채우고 추억도 만들 수 있는 일석이조의 시간 같아요!
집에 오자마자 시원하게 욕조에 물 가득 받아서 첨벙첨벙 물놀이 시간! 녀석들 물장구치며 깔깔 웃는 소리에 엄마도 덩달아 기분 좋아지네요. 덕분에 온몸이 물범벅이 되는 건 기본이지만요. ^^ 이럴 때 아니면 언제 이렇게 실컷 놀겠어요!
이렇게 신나게 하루를 보냈는데, 시계를 보니 아직 5시도 안 된 거 있죠? '와, 오늘 하루 길다~' 싶으면서도 우리 아이들과 꽉 채워 보낸 보람에 뿌듯했어요. 엄마는 그 와중에 빨래 두 판째 돌리면서 집안일에 열중했지만… (슈퍼 엄마 모드 발동!) 저녁은 역시! 오늘 하루 고생한 엄마와 신나게 논 아이들을 위해 맛있는 배달 음식으로 치트키 좀 써야겠습니다! (엄마도 좀 쉬자 얘들아~ 농담이에요! ㅎㅎ)
오늘도 우리 아이들과 함께 소중한 추억 하나 더 만들었네요. 여러분의 주말은 어떠셨나요? 다음에 또 즐거운 육아 일기로 찾아올게요!
캠핑장에서 시작된 엄마와 아이들의 신나는 주말!
물속 활동은 전신 근육과 평형감각을 고르게 발달시키며 체온 조절과 안전 수칙 준수가 중요합니다.
물결을 가르며 까르르 웃는 아이의 해맑은 표정은 온 가족에게 잊지 못할 행복을 전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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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의 소중한 일상과 성장 기록을 공유하는 따뜻한 공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