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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프👶윤찬(자녀 · 만 5세)👶윤아(자녀 · 만 3세)나이 만 3~7세calendar_today2020년 5월 16일 토요일

[오김미술] 오감놀이- 전분

[오김미술] 오감놀이- 전분

엄마와 아이가 행복한 시간, 역대급 전분 오감놀이 후기!

안녕하세요! 두 아이를 키우는 다정한 엄마입니다. 우리 아이랑 뭘 해도 좋지만, 이번 전분 오감놀이는 정말 역대급이었어요! 집에서 아이와 함께할 새로운 놀이를 찾고 계신 엄마, 엄마들을 위해 뜨끈뜨끈한 후기를 들려드릴게요!

처음에는 고운 밀가루 같다고 생각했는지, 아이들이 조심스럽게 가루 상태의 전분을 만져보더라고요. '엄마, 이거 진짜 보들보들해!' 하면서 신기해하는 모습에 저도 덩달아 미소가 지어졌답니다.

가루로 한참 놀다가 물을 살짝 넣어줬더니, 웬걸? 뽀드득뽀드득 소리를 내면서 눈처럼 변신하는 거 있죠! '와, 엄마! 눈이다 눈!' 하면서 눈사람도 만들고, 부쉈다가 다시 만들고, 완전 신났습니다! 엄마도 함께 주물럭거리며 동심으로 돌아간 기분이었어요.

물을 좀 더 넣었더니 이번엔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했어요. 액체처럼 흐르다가도 손으로 꽉 쥐면 단단하게 뭉쳐지는 마법 같은 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아이들이 '우와! 엄마, 이거 아이스크림 녹는 것 같아요!' '여기는 늪이야! 손이 빠져!' 하면서 난리가 났어요. 작은 장난감 공룡들까지 데려와서 늪에 빠뜨리는 놀이까지 하더라고요. 저도 슬쩍 손을 넣어봤는데, 정말 묘하게 재미있어서 한참을 가지고 놀았답니다.

그러더니 우리 첫째가 '엄마, 발도 넣어봐도 돼요?' 하길래 허락했죠. 발을 넣는 순간, 둘째는 아예 엉덩이까지 풍덩! 와, 진작에 더 큰 대야를 준비했어야 했는데, 엄마의 짧은 생각이었네요. 나중엔 서로 몸에 전분물을 뿌리면서 깔깔 웃는데, 집이 난장판이 되어도 그 웃음소리에 행복하더라고요. 역시 육아는 장비빨(?)도 있지만, 아이들의 웃음이 최고 아니겠어요?

정말 너무 신나게 놀아서 '이제 그만할까?' 했더니, 우리 둘째가 세상 서러운 표정으로 '더 놀 거야!' 하면서 대야에서 안 나오겠다고 버티는 거 있죠. 결국, 어쩔 수 없이 대야 통째로 욕실로 이동하는 특단의 조치(?)를 취했어요. 따뜻한 물 부어주니 거기서 또 한참을 첨벙첨벙 놀다가 깨끗하게 씻고 나왔답니다. 아이고, 엄마는 힘들어도 너희가 즐거우니 괜찮아!

솔직히 정리하는 건 좀 힘들었지만(엄마는 청소 요정!), 아이들의 초롱초롱한 눈빛과 행복한 웃음소리를 들으니 그 정도 수고는 아무것도 아니었어요. 집에서 아이와 뭘 하고 놀지 고민이시라면, 이 전분 오감놀이, 엄마가 강력 추천합니다! 후회하지 않으실 거예요. 그럼 다음 엄마표 놀이 후기에서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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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제미나이(Gemini) AI 육아코치
권장 나이: 만 3~7세
1

집에서 아이와 뭘 하고 놀지 고민이세요?

2

완성된 형태의 정교함보다는 아이가 주도적으로 도구를 쥐고 생각을 표현하는 경험 자체를 북돋아 주세요.

3

하얀 도화지에 담긴 아이만의 독창적인 시선과 순수한 열정에 아낌없는 칭찬과 응원을 보냅니다.

flag발달 이정표:성장일기실내놀이아빠육아아이랑놀기오감놀이유아놀이육아꿀팁전분놀이주말놀이집콕놀이촉감놀이전분 오감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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