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표놀이] 제일 좋아하는 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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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리 아이들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 이야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우리 집 '아기새'들과 함께한 즐거운 시간 이야기를 좀 풀어볼까 해요. 요즘 우리 아이들은 동물 사랑에 푹 빠져 있답니다! 엄마가 보기엔 그 모습마저도 너무 사랑스럽죠. 😊
먼저, 우리 집 귀염둥이 둘째 아기새투는 요즘 토끼에 푹 빠져 있어요. 토끼 그림만 보면 '토끼! 토끼!' 하고 외치며 방방 뛰어다니죠. 그래서 같이 도화지에 토끼 그림이랑 '토끼' 글씨를 크게 그려줬어요. 조그만 손으로 알록달록 색칠하는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요! 좋아하는 스티커도 야무지게 붙여주면서 자기만의 토끼 작품을 완성하는데, 엄마 눈엔 피카소 저리 가라였답니다! '이거 아기새투가 만들었어요!' 하는 그 뿌듯한 표정은 정말 잊을 수가 없네요. ❤️
그리고 우리 첫째 아기새원은 코끼리 사랑이 대단해요. 🐘 처음에는 '코끼리' 글자 꾸미기부터 시작했죠. 브러쉬 펜으로 한 글자씩 색칠하는데, 집중하는 모습이 정말 멋있더라고요. 사실 엄마는 스팽글도 붙이고, 무늬도 그려보고 싶었는데… 우리 아기새원은 오직 '스티커'만 외치더라고요. '엄마, 스티커만 붙일래요!' 하는데, 뭐, 아이가 하고 싶은 대로 해줘야죠! 자기 주도 학습 아니겠어요? 하하.
코끼리가 왜 그렇게 좋은지 물어보니, 글쎄 세 가지나 이유를 조목조목 이야기해주는데, 엄마는 감동받아서 받아 적느라 바빴답니다. 그리고 코끼리 도안에 예쁘게 색칠도 했어요. 전에 코끼리 인형 안고 찍은 사진도 인쇄해서 책 표지로 만들고, 지난번에 같이 접었던 코끼리 종이접기도 쏙 넣어서 세상에 하나뿐인 '코끼리 책'을 만들기로 했죠!
펀치로 구멍을 뚫고 고리를 끼우는데, 평소 같으면 금방 싫증 냈을 텐데, 어찌나 집중해서 잘 끼우던지! 그 모습에 또 한 번 심쿵했네요. 드디어 아기새원의 '코끼리 책' 완성! 책을 손에 쥐고 방방 뛰며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엄마는 그저 흐뭇할 따름이었답니다. 아이가 이렇게까지 좋아할 줄이야! 🤣
완성된 책을 들고 한참을 웃고 떠들더니, 이어서 코끼리 관련 책들을 주르륵 꺼내와 읽기 시작했어요. 마침 이번에 동원책꾸러미에서 신청했던 앤서니 브라운의 코끼리 책도 딱! 도착해서 얼마나 신났는지 몰라요. 역시 아이들은 자기가 만든 것, 그리고 좋아하는 것에 대한 열정이 대단한 것 같아요. 뿌듯한 하루였답니다!
우리 아이들과 함께하는 이런 소소한 순간들이 모여 행복한 추억이 되는 것 같아요. 여러분도 아이들과 함께 특별한 '나만의 책' 만들어보시는 건 어떠세요? 😊
아이와 집에서 뭐 하고 놀지 고민이신가요?
완성된 형태의 정교함보다는 아이가 주도적으로 도구를 쥐고 생각을 표현하는 경험 자체를 북돋아 주세요.
하얀 도화지에 담긴 아이만의 독창적인 시선과 순수한 열정에 아낌없는 칭찬과 응원을 보냅니다.
link참고한 외부 정보 및 링크
아이와의 소중한 일상과 성장 기록을 공유하는 따뜻한 공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