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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연휴에 간 서울랜드

어린이날 연휴에 간 서울랜드

반가워요! 아이들의 웃음에 녹아버리는 '딸바보 아들바보' 엄마입니다.

5월 초, 근로자의 날부터 어린이날까지 이어지는 기나긴 휴일 잘 보내셨나요? 학교도 쭉 쉬는 바람에 우리 집 꼬맹이들이 노래를 부르던 서울랜드에 다녀왔습니다. 비 온 뒤라 그런지 하늘도 돕는 듯 아주 화창하더라고요!

본격적으로 놀기 전에 엄마표 꿀팁 하나! 저희는 교직원 할인을 챙겨서 홈페이지 사전 신청 후 현장에서 신분증 확인받고 1인당 19,000원에 입장했어요. 특히 막내 윤지는 36개월 미만이라 등본 보여주고 무료 입장의 행운을 누렸답니다. 엄마 주머니 사정까지 챙겨주는 기특한 혜택이죠?

스릴 넘치는 놀이기구와 잃어버린 신발 한 짝의 추억

가장 먼저 달려간 곳은 '달나라 열차'였어요. 40~50분 대기는 기본이었지만 아이들이 너무 재밌어하니 기다림도 즐겁더라고요. 언니, 오빠가 줄 서는 동안 저는 우리 막내랑 유아용 놀이기구를 섭렵했죠. 라바랑 신나게 사진도 찍었는데, 나중에 보니 윤지 신발 한 짝이 어디론가 사라졌지 뭐예요? 그래도 엄마는 허허 웃으며 추억이라 생각합니다. (허허...)

서울랜드가 정말 좋은 게, 키 80cm 이상이면 보호자와 함께 탈 수 있는 게 참 많아요. '날아다니는 집'이나 '슈퍼윙스'처럼 온 가족이 다 같이 즐길 수 있는 기구들이 많아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특히 떨어져 앉은 덕분에(?) 아이들의 즐거운 모습을 영상으로 더 잘 담을 수 있었던 건 엄마만의 이득이었죠!

금강산도 식후경, 장터에서 즐기는 맛있는 점심

점심은 '장터'에서 국밥과 분식으로 해결했어요. 떡볶이 세트에 국수, 공기밥까지 추가하니 꽤 든든하더라고요. 중간중간 집에서 정성껏 싸온 간식과 시원한 슬러시, 아이스크림까지 보태니 아이들 에너지가 금방 풀충전됐습니다. 역시 애들은 잘 먹어야 잘 노는 법이죠!

기다림도 놀이가 되는 마법, '루나패스'는 필수!

오후가 되니 '티키톡열차' 대기 시간이 90분까지 늘어났어요. 하지만 저희 가족은 묵찌빠와 하나빼기 게임을 하며 시간을 보냈답니다. 요즘 어디 가나 애들이 폰만 보는데, 서울랜드는 연령대가 낮아서 그런지 삼삼오오 모여 노는 아이들 모습이 참 보기 좋더라고요.

마지막 하이라이트는 '급류타기'였어요! 대기가 무려 2시간이었지만, 엄마의 기지로 서울랜드 앱 '루나패스' 예약에 성공했습니다! 30분 단위로 열리는 예약을 잘 노리면 2시간 대기도 거뜬히 넘길 수 있으니 꼭 기억하세요.
※ 루나패스 가능 기구: 급류타기, 카트라이더범퍼, 터닝메카드 레이싱, 달나라열차 등

부모는 녹초가 되어도, 아이들 웃음이면 충분합니다

국내 최대 규모라는 '크라켄 아일랜드'에서 뛰어노는 아이들을 보니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비록 엄마 엄마는 집에 올 때쯤 녹초가 되어 다리가 후들거렸지만, 사진 속 아이들의 환한 미소를 보니 벌써 '다음에 또 어디 가지?' 고민하게 됩니다. 세상 모든 엄마들, 이번 주말도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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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제미나이(Gemini) AI 육아코치
권장 나이: 만 2~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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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엄마가 직접 다녀온 서울랜드 리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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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을 맞히기보다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을 조리 있게 표현할 수 있도록 경청하고 지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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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배움에 호기심을 갖고 도전하는 아이의 태도를 북돋아 주면 자기주도 학습의 훌륭한 밑거름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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