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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갈만한곳] 동대문역사문화공원 DDP ddp 쇼룸

[아이랑갈만한곳] 동대문역사문화공원 DDP ddp 쇼룸

아이와 함께 DDP 나들이, 엄마의 시선으로 다시 써보기!

주말 오후, 아이들과 뭘 할까 고민하다가 갑자기 'DDP에 한번 가볼까?' 싶어서 지하철을 탔어요. 유모차를 챙겨 갔는데, 엘리베이터를 타고 나오니 제가 알던 출구랑 다른 곳으로 나와 버렸지 뭐예요? 😂 그래도 일단 안으로 들어가 보자 하고 발걸음을 옮겼는데, 웬걸! 디자인랩 건물 1층과 2층에 DDP 쇼룸이 딱 있더라고요. 처음에 그냥 한 바퀴 휙 둘러보고 나오려 했는데, 세상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한 시간을 훌쩍 넘겨서 놀다 왔답니다.

DDP 쇼룸

주소: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 281 디자인랩 1층, 2층

패션 영감은 덤! 몸으로 느끼는 예술 놀이터

DDP 쇼룸은 딱딱한 전시 공간이라기보다는, 패션의 영감을 얻으면서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이었어요. 들어가자마자 '우와, 예쁘다!' 싶은 곳이 많아서 사진도 열심히 찍었죠. 특히 아이들이 작품 안으로 들어가서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 있더라고요. 제가 잠깐 화장실 다녀오는 사이에 우리 아이들은 벌써 모델처럼 포즈를 취하며 신났답니다!

여기 정말 신기한 기계들이 많았는데요. 먼저 '나에게 어울리는 헤어스타일 찾아주는 기계'가 있더라고요. 사진을 여러 장 찍고 나서 여러 헤어스타일을 추천해주는데, 마지막에 카톡으로 딱 보내주니 아이들도 자기 스타일에 신기해했어요. 윤찬이는 앞머리를 내린 스타일, 윤아는 시원하게 이마를 깐 스타일이 나왔는데 어찌나 웃기던지요. 옷 코디해주는 기계도 있었는데, 이건 다음에 꼭 해봐야겠어요!

정말 독특한 예술 작품들이 많았어요. 특히 담배꽁초를 밟고 있는 신발 조형물은 '작은 죄책감과 가장 무거운 발걸음'을 시각화했다는데, 의미를 알고 보니 더 인상 깊더라고요. 옆에 있는 계단으로 올라가니, 신기하게도 스스로 연주되는 피아노가 있었어요! 건반이 저절로 눌리면서 연주되는 걸 보는데, 아이들 눈이 동그래져서 얼마나 신기해하던지요. 오묘하면서도 매력적인 분위기였답니다.

뛰어놀기 딱 좋은 '몸으로 느끼는 예술 공간'

이곳에서 아이들이 가장 좋아했던 건 바로 '몸으로 느끼는 예술 공간'이었어요. 알록달록한 구조물 위를 아이들은 신나게 기어 다니고, 뛰어다니고, 또 넘어다니기 바빴죠. 저희 같은 어른들은 편하게 기대앉아 아이들 노는 모습을 보면서 담소를 나누기 좋았어요. 안전을 위해 신발은 벗고 들어가야 하고, 높은 곳은 올라가지 못하도록 막아두셨더라고요. 안전요원분께서 계속 신경 써주셔서 안심하고 아이들을 맡길 수 있었답니다.

아, 물론 옷이 많이 진열된 곳은 그냥 지나쳤어요. 저희는 1층 공간에서 아이들과 알차게 시간을 보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즐거웠거든요. DDP 쇼룸, 아이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에 정말 좋은 곳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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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제미나이(Gemini) AI 육아코치
권장 나이: 만 3~7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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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DDP 쇼룸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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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과 풀, 바람을 직접 느끼는 야외 활동은 아이의 면역력과 공간 지각력, 정서적 유연성을 키워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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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의 변화를 함께 관찰하며 나눈 따뜻한 대화는 아이의 마음에 평생의 든든한 정서적 자산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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