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활동] 14번째- 의좋은 형제 / 엄마표 독서활동 기록, 독후활동, 활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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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엄마표 독서 시간, 이번엔 '의좋은 형제' 이야기예요!
우리 집 독서 모임, 벌써 열네 번째 책을 함께 읽어봤어요! 이번 주인공은 바로 우리에게 익숙한 전래동화, '의좋은 형제'랍니다. 어떤 책을 고를까 고민될 때, '초등 문해력을 키우는 엄마의 비밀' 책에서 국민서관 판을 추천해주셔서 망설임 없이 선택했죠. 역시 좋은 가이드는 엄마에게도 큰 힘이 된답니다!
책 그림체가 어찌나 귀여운지, 아이들이 보자마자 '우와~' 하더라고요. 저도 어릴 적 참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형님이 아우에게, 아우는 형님에게 몰래 볏단을 갖다 주어서 아무리 갖다주어도 볏단이 줄지 않는 에피소드는 정말이지 감동 그 자체 아니겠어요? 우리 아이들은 '엄마, 왜 볏단이 자꾸 그대로 있어요?' 하면서 눈을 반짝이는데, 역시 착한 마음은 다 통하는 법이죠! 결국 서로의 따뜻한 마음을 알게 되고, 더욱 의 좋아지는 형제의 모습을 보면서 저도 모르게 흐뭇한 미소를 지었답니다.
'만약 나라면?' 생각하는 힘을 키워줘요
책을 읽고 나서는 아이들과 함께 '만약 내가 형제였다면 어땠을까?' 하고 상상해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등장인물들의 상황과 행동, 그리고 그 결과에 대해 이야기 나누면서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다른 사람의 마음을 헤아려보는 연습을 하더라고요. 생각보다 깊이 있는 대화가 오고 가서 엄마는 또 한 번 감동했답니다.
새로운 낱말 탐험대, 엄마랑 문장 만들기!
이번 책에서는 '장가, 총각, 혼인, 살림, 풍년'처럼 조금은 어려운 낱말들도 나왔는데요. 엄마와 함께 책 속에서 낱말이 쓰인 장면과 문장을 찾아 읽어보고, '아하, 이런 뜻이구나!' 하면서 자기만의 짧은 문장을 만들어봤어요.
우리 아이들이 엉뚱하면서도 기발한 문장을 만들 때마다 엄마는 웃음이 터져요. 예를 들어 "총각 엄마는 엄마랑 혼인했어요!" 같은 문장을 보면 '아니, 벌써 유부남인데?' 싶으면서도 너무 귀엽더라고요!
이렇게 놀이처럼 낱말의 뜻을 배우고 문장으로 활용하는 활동은 우리 아이들 문해력을 쑥쑥 키워주는 최고의 비법이라고 생각해요.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으며 따뜻한 마음과 지혜를 나누는 시간은 엄마에게도 정말 소중해요. 독서는 단순히 글자를 읽는 것을 넘어, 세상을 이해하고 타인의 마음을 헤아리는 법을 배우는 멋진 경험이니까요. 다음 책은 또 어떤 이야기로 우리를 웃게 하고 감동시킬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우리 아이들, 다음에 또 만나요~
다정한 엄마가 아이와 함께 '의좋은 형제'를 읽고 독서 활동하는 따뜻한 이야기를 들려드려요.
정답을 맞히기보다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을 조리 있게 표현할 수 있도록 경청하고 지지해 주세요.
새로운 배움에 호기심을 갖고 도전하는 아이의 태도를 북돋아 주면 자기주도 학습의 훌륭한 밑거름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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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의 소중한 일상과 성장 기록을 공유하는 따뜻한 공간입니다.
